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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듀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소설가 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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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소설의 첫 만남 21~30 세트 - 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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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1990년대부터 SF와 영화 관련 글을 쓰고 있다. 단편집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구부전』, 『두 번째 유모』, 『그 겨울, 손탁 호텔에서』, 장편 『제저벨』, 『아직은 신이 아니야』, 『민트의 세계』,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평형추』, 『우리 미나리 좀 챙겨 주세요』, 논픽션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남자 주인공에겐 없다』가 있다. 2021년에 장편소설 『평형추』로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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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 겨울, 손탁 호텔에서> - 2022년 8월  더보기

(…) 여전히 전 진지한 미스터리 작가가 아닙니다. 줄리언 시먼스가 싫어했던 부류, 그러니까 과거 미스터리 고전의 패스티시만을 쓰는 사람이지요. 단지 전 그게 그렇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장르문학이 한 방향으로만 진화해야 한다고도, 장르에 대한 진지함이 의무라고도 믿지 않으니까요. 제가 애거서 크리스티, 존 딕슨 카, 엘러리 퀸, 대실 해밋, 헨리 슬래서, 해리 케멜먼,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살았던 곳에서 잠시 피크닉을 즐겼다고 해서 그게 그렇게 구박받을 일일까요? 저와 여러분이 그 피크닉을 즐겼다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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