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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민영

최근작
2019년 3월 <운동하는 여자>

양민영

대학에서 소설 쓰기를 전공했고 출판 노동자로 일하며 오마이뉴스, 한겨레신문 등에 페미니즘과 운동, 싱글 라이프에 관한 글을 썼다. 어려서는 문학과 잡지, 만화, 책이라면 가리지 않던 서점 집 딸이었고 경상도의 성차별적인 문화에 영향을 받았다.
의외로 피너츠의 루시처럼 시니컬한 말괄량이 기질이 강하다. 그래서인지 글쓰기와 운동이라는 상반돼 보이는 두 가지 활동을 가장 좋아한다. 삶에 있어서는 쾌락주의자. 요리와 집 꾸미기, 반신욕에 몰두하며 비혼 라이프를 쾌락으로 빼곡하게 채우고자 한다. 여성과 세상에 관해서 최대한 많은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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