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숲과 글숲, 그림숲 사이의 방랑자. 늘 반갑고 설레는 이야기들을 만들고 싶다. 웹드라마 〈My Fuxxxxx Romance〉, 소설 《연애플레이리스트》, 에세이 《카카오프렌즈 오피스》를 썼다. 지금 이 순간에도 무언가를 쓰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오피스 2> - 2019년 12월 더보기
빌딩숲과 글숲, 그림숲 사이의 방랑자. 늘 반갑고 설레는 이야기들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