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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지룡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694년

최근작
2019년 12월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1~3 세트 - 전3권>

김지룡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이른바 ‘신의 직장’에 입사했지만 재미가 없어 4년 만에 그만두고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갈릴레오 SNC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속 보이는 일본어』 『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 50가지』 『전교 1등 하는 법』 『도쿄에서 만난 일본어』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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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개인독립만세> - 2000년 6월  더보기

그 동안 내가 쓴 책들의 키워드를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개인의 선택'이다. 일본 문화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누군가가 허용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재미있어 하는 사람은 즐기고, 아니면 굳이 관심을 둘 필요도 없다. 자신의 인생이 성공했는지의 기준을 출세나 부에서 얻을 것인지, 재미있는 삶에서 얻을 것인지는 순전히 개인의 취향 문제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출세와 부만을 강조하기 때문에 나는 반대 쪽 얘기를 한 것이다. 그리고 '성'이라는 것은 가장 개인적인 일인데 사회적인 잣대에 휘둘리는 것이 안타까워서 '자기 결정'을 존중하자는 말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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