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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마리 엘러마이어(Nora-Marie Ellermeyer)독일의 공인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이다. 결혼하여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자신의 경험과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바탕으로 ‘내가 우울증을 앓았을 때 들었더라면 좋았을’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고, 우울증 환자들이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심리적 위기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싶었다. 나아가 독자들에게 자신의 진짜 감정에 귀 기울이고 삶과 그 삶의 한계를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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