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고, 여러 위험 가득한 지구라는 별에서 타인이 우리가 되는 것만큼 경이롭고 신나는 경험은 없습니다. 우리 안에서 당신과 같이 어울려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지은 그림책으로는 『무슨 일이지』, 『집을 지었어』, 『잠깐만 기다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