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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주민

최근작
2019년 11월 <돌파해서 살아남아라>

김주민

더웰스의원 원장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전문의 출신으로 병원을 개원한 의사이다. 그는 병원을 개원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제대로 된 병원 경영이나 관리를 배워본 적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러던 중 우연히 미국 학회에서 브레이크스루 코칭 시스템을 알게 되었고 그 회사의 CEO인 마크 사나 박사를 알게 되었다. 이후 그는 마크 사나 박사에게 직접 코칭을 받으면서 제대로 된 기업 경영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병원에 적용하여 안정된 시스템을 만들었고 이후 브레이크스루 코칭 아시아 수석 코치가 되어 한국 의사들뿐만 아니라 중국 의사들도 코칭하게 되었다. 중국국제뷰티박람회CIBE와 연계하여 한국뷰티헬스케어 기업들과 중국 기업들을 연결해주는 네트워크 플랫폼도 만들어가고 있다.
그는 마크 사나 박사의 코칭을 받으며 워라밸을 바탕으로 한 일만 하면서 지쳐가는 삶이 아닌 가족과의 밸런스를 함께 키워가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그는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이 책의 번역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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