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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청귤

최근작
2024년 3월 <초코 좀비>

김청귤

아주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 경장편소설 『재와 물거품』과 연작소설집 『해저도시 타코야키』, 단편집 『미드나잇 레드카페』을 펴냈고, 앤솔러지 『미세먼지』 『이상한 나라의 스물셋』 『앨리스 앤솔러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 『귀신이 오는 밤』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하얀색 음모』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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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상한 나라의 스물셋> - 2023년 4월  더보기

열심히, 재미있게 앞으로도 계속 쓰고 싶어요. 노력한다고 해서 모든 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꿈을 향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가능성은 0이니까요. 우리 모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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