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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보 히로유키(大久保博之)2004년 일본 최초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과정을 통합한 학교 법인 릴리문화원을 설립, 교육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교육가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갖추게 되는 능력은 저마다 임계기가 있으며, 그중 아이의 미래 학습 능력을 결정할 공부 머리는 9세까지 완성된다는 것이 핵심. 따라서 유치원부터 9세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일관된 방침에 따라 공부 머리를 키우는 체험형 학습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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