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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민현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2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1년 2월 <오늘 말하러 갈 거야 사랑한다고>

민현선

1982년 서울 출생. 어려서부터 음악, 체육, 글쓰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타고난 리더십과 활발한 성격으로 교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다.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진학하여 시를 공부했다. 대학교 1학년 때 추계문학상을 받으며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시 쓰기에 매진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출판사에 취직했으나 결혼 후 자녀 계획을 세우며 일을 그만두었다. 누구보다 훌륭한 엄마로서 두 자녀를 키우면서 이러한 육아 경험을 통해 자녀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모아 《38주 태교동화》를 썼다.
《오늘 말하러 갈 거야 사랑한다고》는 어린 시절 할머니와의 추억을 가족에 대한 사랑에 버무린 짧은 소설들이다. 13편의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모두 할머니인데, 지고지순한 할머니의 고정관념을 깨고 있기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손녀들에게 위안을 준다. 위풍당당하고 개성이 넘치는 할머니들은 작가의 친할머니와 어머니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그로 인해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작가는 현재 분당에서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활발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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