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지아

최근작
2023년 12월 <아기 늑대와 걸어가기>

이지아

2000년 《월간문학》에서 희곡 부문 신인상을, 2015년 《쿨투라》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오트 쿠튀르』 『이렇게나 뽀송해』, 이론서 『한국 시극 작품에 나타난 공간성』 등을 출간했다.
제4회 박상륭상, 제19회 서라벌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2022년 제4회 박상륭상
2022년 제19회 서라벌문학상 <이렇게나 뽀송해>

저자의 말

<오트 쿠튀르> - 2020년 4월  더보기

가끔 뇌가 허물어지곤 하였다. 발작과 증명처럼 날이 빛나고 경기가 시작되면 훌륭한 인간들의 경기(驚氣)가 시작되리라. 어영부영이 호루라기를 불면 “불안에는 공이 필요하고 불만에는 새 선수가 필요하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