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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혜경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전문번역가

기타: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비교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원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최근작
2023년 1월 <매일 읽는 존 맥스웰>

이혜경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비교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 박사 과정 번역이론을 이수했다. 《뉴스위크》 한국어판,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어판을 번역했고, 《벤자민 프랭클린, 부자가 되는 길》, 《벤자민 프랭클린, 재치와 지혜》, 《매일을 최고의 하루로 만드는 약속》, 《기적으로 이끄는 나이》, 《헤밍웨이의 글쓰기》, 《예스, 셰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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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영미 및 유럽극에 나타난 모성> - 2004년 4월  더보기

모성이 신화로 구축될 때 그것은 동경의 이미지와 더불어 억압의 도구가 된다. 모성의 이데올로기는 사회가 구축한 방식에 의해서 만들어진 상징적 의미이며, 어머니의 역할이나 권리, 또는 의무를 제도적으로 규정하는 '모성의 제도' 는 시간과 환경, 혹은 인종이나 민족에 따라서 그 의미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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