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Hans Magnus Enzensberger)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29년, 독일 카우프보이렌 (전갈자리)

최근작
2019년 8월 <수학 귀신>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Hans Magnus Enzensberger)

1929년 독일 카우프보이렌에서 출생했으며 지금은 뮌헨에 살고 있다. 시ㆍ에세이ㆍ희곡ㆍ소설ㆍ비평ㆍ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여, 1945년 이후 독일 문학에서 가장 저명한 작가이다. 특히 사회 비판적이고 풍자적인 작품으로 베르톨트 브레히트 이후 가장 중요한 사회파 작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1962년과 1978년 독일 비평가상을 받았고, 2010년에는 유럽 문화의 발달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소닝 상을 받았다. 그는 어른을 위한 책을 많이 썼지만 어린이를 위한 책도 썼다. 그중에서도 특히 1961년에 처음으로 펴낸 『모음집Der Allerleirauh』을 통해 아동 문학가로서의 명성을 굳혔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쓴 수학 소설, 『수학 귀신』은 세계에서 폭넓게 읽혀지며 한국의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빕스의 엉뚱한 소원』, 『달과 달팽이』, 『타이타닉의 침몰』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