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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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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할머니네 집>

지은

어느새 그림이 나의 말이 되었습니다. 매일 내뱉지만 삼킬 때가 더 많습니다.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고, 나의 그림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생엔 나무로 태어나 지금보다 더 맘껏 흔들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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