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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조영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황소자리)

직업:벤처기업인

기타: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동 대학 경영대학원 경영전략 석사.

최근작
2023년 11월 <촌철활인 - 전12권>

조영탁

1999년 휴넷을 창업했다. 경영학을 전공한 뒤 대기업에서 구매, 회계, 영업, 기획 등 다양한 실전 경험을 쌓았고, 경영전략 석사 학위와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천 권의 서적을 읽으며 지식을 습득했지만 경영의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처음부터 새롭게 공부하기로 결심, 세계적으로 이름난 경영자들과 초일류기업의 경영 방식을 닥치는 대로 복기했다. 1년쯤 지나자 방법이 보이기 시작했다. 문제는 기업의 목적이 이윤 극대화에 있다는 전제였다. 눈앞의 이익에 정신이 팔려 사람을 보지 못한 것이었다. 오로지 사람에 집중하겠다는 생각으로 이해관계자 행복 극대화, 자리이타自利利他, 직원 최우선의 원칙 등을 골자로 한 ‘행복 경영’이라는 고유의 경영 모델을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접했던 훌륭한 글에 짧은 생각을 보태 매일 아침 주변 분들에게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라는 이름으로 메일을 보냈다. 2003년 시작된 메일링은 입소문이 나며 220만 명의 아침을 여는 서비스로 확대되었다. 20주년을 맞이한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총 4,770회 발행되었고, 그중 엄선한 3,500여 개의 글을 모아 12권의 《촌철활인》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현재 (주)휴넷의 대표이사로 일하며, ‘행복한 경영이야기’ 외에도 ‘행복 경영’을 실천하는 행복한 경영자 1만 명 양성을 비전으로,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인 ‘행복한 경영대학’을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행복 컴퍼니 휴넷 스토리》, 《당신의 팀은 괜찮습니까》, 《아빠의 질문력》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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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100억 연봉 CEO> - 2000년 10월  더보기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본 책의 지은이며, 현재 경영지식제공 사업을 수행하는 주식회사 휴넷(www.hunet.co.kr)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조영탁 입니다. 먼저 저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올리겠습니다. 저는 전남 진도 출신이며, 진도에서 중학교까지 마치고 광주 금호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서울 종로학원에서 1년간 재수끝에 서울대 경영학과에 1985년도에 입학했습니다. 대학 졸업후 금호그룹에 입사해서 금호쉘화학에서 구매, 영업, 회계, 기획업무를 맡아서 했으며, 금호그룹 미래기획단에서 그룹 비전및 장기 전략을 수립했고, 그룹 회장부속실에서 경영혁신, 구조조정, 신규사업 진출등의 업무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회사일과 동시에 저는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정상적으로 마쳤으며, 1996년에는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바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차기 경영자 육성 대상자인 패스트 트래커로 뽑힐 정도로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면서 대학원과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동시에 획득할 정도로 미래를 위한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래의 한국 경쟁력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다수의 경영자의 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그들은 그래서 100억 원도의 연봉은 받을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아무나 이러한 자리에 올라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확고한 비전과 전략 그리고 남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초인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10년동안의 회사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많은 신입사원, 일반 회사원, 그리고 취업을 앞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멋지게 살아보고 싶은 분들은 꼭 제 책을 읽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럼 여러분의 행운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탁 올림 (2000년 11월 9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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