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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안 더닝

최근작
2005년 11월 <언젠가는 집을 떠나요>

조안 더닝

『부랑자: 황야의 소리와 보금자리의 비밀』을 비롯해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책들을 여러 권 쓴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녀는 처음 집을 떠났을 때 머물렀던 태평양 연안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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