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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진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엄마가 된 것이었다. 태교를 위해 동화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고, 그 매력에 매료돼 동화를 직접 쓰기에 이르렀다. 아이가 커가는 만큼 스스로도 깊어지고 넓어지는 성장을 이뤄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었던 삶의 가치들을 태교동화에 담았다. 짧은 이야기가 긴 울림이 되어 아이들 내면에 끝없이 메아리치기를, 이야기 안에 심어둔 씨앗이 아이들 안에서 거목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동화의 세계를 여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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