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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강방화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7년, 일본 오카야마 현

최근작
2024년 4월 <미안해, 말해 볼까?>

강방화

1977년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태어난 재일 교포 3세로 책과 영화,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작품’을 사랑한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어와 통역 및 번역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자 혼자』, 『지하철 사자선』, 『한밤중의 화장실』 『샐러드 먹고 아자!』, 『느낌이 왔어!』 『똑똑하게 사는 법』, 『하늘 배달부 모몽 씨와 나뭇잎 우체국』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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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도쿄 우에노 스테이션> - 2021년 9월  더보기

유미리의 작품에는 늘 ‘존재를 인정받지 못한 이들의 슬픔’이 배어 있다. 사라진 것들도 ‘울림으로서 남는다’고 믿는 저자가 다음은 우리에게 어떤 울림을 안겨줄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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