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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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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그래도 희망>

최민희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과학을 공부했다. 1985년 월간 《말》지 1호 기자ㆍ민주언론운동협의회 간사로 언론운동에 입문했다. 이후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를 지냈다. 2006년 방송위원회의 상근부위원장(차관급)으로 노무현 정부의 방송정책 실무를 총괄했다.

2010년 문성근이 주도한 ‘야권 통합 국민의 명령’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혁신과통합’ㆍ'시민통합당' 사무총장을 거쳐 민주통합당의 초대 최고위원을 지낸 뒤 2012년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들어갔다. 임기 4년 내내 방송통신 관련 상임위에서 일하며 ‘나쁜 종편 솎아내기’에 애썼다. '온라인입당법’을 대표 발의해 통과시켰다. 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장ㆍ문재인 정부 인수위격인 국정 기획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다. 문재인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 1ㆍ2기 위원으로 방송통신정책을 제안했다.

이재명 대전환선대위의 미디어특보단장을 맡았다. 현재 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이며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이다.

지난 3월 30일 국회에서 야당 몫 추천 방통위원으로 의결되었으나 윤석열 정부는 7개월 7일 동안 그를 임명하지 않았다. 지난 11월 7일 최 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내정자 지위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22대 총선에서 남양주 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였다.

KBS ㆍ MBC ㆍSBS. JTBC ㆍ연합뉴스 ㆍ YTN ㆍ MBN 등등 제도권방송과 새날ㆍ이동형TVㆍ박시영TVㆍ뉴스공장 ㆍ시사타파 TVㆍ오마이뉴스 등등 각종 대안방송의 패널로 활동했으며,‘촛불 국민 언니’라는 애칭을 얻었다.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굿바이 아토피》, 《쉼 없이 걸어 촛불을 만났다》, 《아버지》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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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래도 희망> - 2023년 12월  더보기

정치의 존재 이유는 민생입니다. 언론개혁, 정치개혁, 검찰개혁 역시 민생을 위한 것입니다. 민주화의 최종 목적도 국민이 등 따시고 배부른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국민이 살 수 있는 세상, 누구나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정치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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