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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로테 샤쉬 보스트룹(Charlotte Sachs Bostrup)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단편영화 〈Frida's First Time〉(1996)으로 데뷔하였다. 장편 데뷔작은 10대들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Anja & Viktor〉이며, 이 작품은 그 해 덴마크 극장 개봉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작품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카를라의 소망〉은 이탈리아 지포니영화제, 토론토 스포르켓어린이영화제, 독일 루카스영화제 그리고 10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에 소개되어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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