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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실비 테스튀 (Sylvie Testud)

본명:Sylvie Testud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71년, 리옹 (염소자리)

직업:배우

최근작
2023년 12월 <라비앙 로즈>

실비 테스튀(Sylvie Testud)

1971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플로랑 연극학교와 프랑스 국립 연극학교를 졸업하고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프랑스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세자르 영화제 최고 유망주상, 최고 여우주연상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진 프랑스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이기도 하다.<비욘드 사일런스><두려움과 떨림><미로><라비앙 로즈>등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최근<사강>에서 작가 프랑소아즈 사강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그의 작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거대한 에너지는 스크린의 배우로만 머무르지 않고 작가로서도 강렬한 인상을 뿜어낸다. 2003년에 첫 소설 <오늘밤엔 별이 많지 않네요>를 발표하며 세상을 놀래킨 실비 테스튀는 2005년<하
늘이 너를 도우리>로 작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 그리고 2006년 세 번째 소설<마이 디어 걸>을 출간한다. 프랑스의 이탈리아 이민가족 세 자매와 아빠 없이 딸들을 키워나가는 엄마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은 성장 소설<마이 디어 걸>은 실제 리옹에서 태어나 이탈리아계 이민 가정에서 아빠 없이 자란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녀의 소설가로서의 행보가 어떻게 펼쳐질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커다랗고 감정이 풍부한 눈을 가진 실비 테스튀는 앞으로 주목해야 할 연기파 배우임과 동시에 우리가 주목해야할 실력파 작가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는 현재 아들과 함께 파리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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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0년 제23회 유럽영화상 유러피안 여우주연상 <루르드>
2004년 제29회 세자르영화제 여우주연상 <두려움과 떨림>
2003년 제38회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두려움과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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