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최승범

최근작
2021년 11월 <자투리>

최승범

2021년 현재 고하문학관 관장,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1931년 남원 출생. 1958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 시집 『난 앞에서』, 『천지에서』, 『자연의 독백』, 『대나무에게』 등 다수와 『한국수필문학연구』, 『한국을 대표하는 빛깔』, 『선악이 모두 나의 스승』, 『남원의 향기』, 『한국의 소리』, 『3분 읽고 2분 생각하고』 등 다수의 수필집. 2019년 근작 시집으로 『八八의 노래』, 『행복한 노후』, 『화시』, 2021년 근작 시집으로 『짧은 시, 짧은 여운』이 있다. 정운시조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한국시조대상, 만해문예대상, 김현승문학상 외 수상.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1995년 제32회 한국문학상 <천지에서>

저자의 말

<꽃.女人 그리고 세월> - 2007년 1월  더보기

나의 글쓰기는 오늘도 매미의 다섯 가지 덕을 생각한다. 육운(陸雲)이 말한 '선오덕(蟬五德)' 곧, 문(文), 청(淸), 염(廉), 검(儉), 신(信)의 다섯 가지 덕이다. 삶에 있어서 뿐이랴, 글도 이러한 오덕을 갖추었으면 싶다. 이 바람은 50년 세월이었어도 요원하기만 하다. 남은 세월에도 정진할 밖에 없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