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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강지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0년 1월 <대한민국 주식혁명>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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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신성한 법정에서 눈물을 흘리며 “잘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외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천종호 판사는 함께 눈물을 훔쳤다고 한다. 그는 “나의 호통은 법정에 선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달라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호소”라고 말한다. 때로는 서슬 퍼런 호통으로, 때로는 뜨거운 눈물로 비행청소년의 곁을 지켜온 천종호 판사. 그가 이번에는 ‘법과 정의’의 문제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정의 감수성’이 한 차원 높아질 것임을 확신한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모두가 행복할 한국 사회를 위한 사유의 글이다.
3.
신성한 법정에서 눈물을 흘리며 “잘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외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천종호 판사는 함께 눈물을 훔쳤다고 한다. 그는 “나의 호통은 법정에 선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달라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호소”라고 말한다. 때로는 서슬 퍼런 호통으로, 때로는 뜨거운 눈물로 비행청소년의 곁을 지켜온 천종호 판사. 그가 이번에는 ‘법과 정의’의 문제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정의 감수성’이 한 차원 높아질 것임을 확신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박마루 의원은 따듯하다. 장애인들과 청소년, 연약한 자들을 보살피고 돕고자 하는 그의 열정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달이 되고 있다. 때로 밤을 새워 공부해서 현실적인 정책에 반영하고, 방송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종횡무진 현장을 누비며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준다. 이 책을 통해 그의 웃음 안에 좌절과 실패와 눈물이 다 녹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책을 읽으며 떠오른 말은 ‘눈물은 힘이 세다’였다. 박마루 의원의 성장과 함께 한 눈물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데 소중하게 쓰이기를 희망한다.
5.
  • 홀딩파이브 도와줘! - 10대들의 고민 상담 어플 ‘홀딩파이브’ 이야기 
  • 김성빈 (지은이) | 마리북스 | 2015년 4월
  • 14,800원 → 13,320 (10%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12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800원 전자책 보기
평생을 청소년들의 학교 내 집단 따돌림이나 폭력 등을 연구해온 사람으로서 한 여고생의 생생한 경험, 그 힘들었던 시간들을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는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김성빈 양과 홀딩파이브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또 다른 꿈과 도전을 던져주는 소중한 동기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여럿이 더불어 살면서 지켜야 할 것들을 알려줍니다. 가족이 왜 소중한지, 왜 예절을 지켜야 하는지, 규칙이나 제도가 왜 필요한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개념을 재미있는 우화와 우스꽝스러운 그림으로 보여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어른도 함께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여럿이 더불어 살면서 지켜야 할 것들을 알려줍니다. 가족이 왜 소중한지, 왜 예절을 지켜야 하는지, 규칙이나 제도가 왜 필요한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개념을 재미있는 우화와 우스꽝스러운 그림으로 보여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어른도 함께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150명의 특별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에린 그루웰은 소외된 아이들의 영혼을 치료해준 기적의 선생님이었다. 그녀는 폭력과 차별, 편견에 멍든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아이들 스스로 상처를 극복하고 미래를 변화시키도록 이끌었다. 이 책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시련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9.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바나나는 인류에게 인기 있는 과일일 뿐만 아니라 일부 아프리카 사람들에겐 주식이 될 만큼 중요한 식물이다. 이러한 바나나를 이제 앞으로 맛보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 종의 바나나가 자라고 있지만 이 중 우리가 흔히 접하는 바나나는 단 한 종이다. 그것은 캐번디시라는 품종인데 나머지 품종은 열매 속에 크고 딱딱한 씨가 많아 먹기 곤란한 것들이라고 한다. 그 캐번디시 품종이 1980년대부터 파나마병으로 말라죽고 있단다. 현재 치료법도 개발되지 않아 바나나들이 죽어나가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란다. 만약 바나나의 품종이 다양했다면, 캐번디시 품종은 사라져도 우리는 향긋한 바나나를 맛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유전적 다양성의 부족으로 바나나의 멸종에 손 놓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이 사는 사회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를 존중해 공존하면, 그 사회는 더욱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김춘진 의원이 국민과 나눈 약속을 실천하는 ‘실천기’에 다름 아니다.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는 우리 사회의 소통 부재와 신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김춘진 의원의 노력을 지켜본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1세기는 글로벌 시대이다. 입시 경쟁과 점수 경쟁에서 몇 발짝 앞선다고 해서 글로벌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될 수는 없다. 폭 넓은 경험과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가치를 발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가 아닌 ‘우리’로서 타인을 배려하고 협력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글로벌 시대가 원하는 인재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로 이끌어 주는 한국 로체 청소년 원정대의 활동은 매우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다. 원정대의 경험은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발돋움하는 데 첫걸음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사람됨의 기본 조건으로 ‘지(智)·덕(德)·체(體)’의 덕목을 중시해 왔다. 이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어야 할 기본 성품으로 지혜와 덕과 건장한 체력을 꼽았다는 뜻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는 이것을 당시의 상황에 맞게 바꾸어 ‘덕·체·지’라 하여 ‘덕’을 더 강조했다. 그렇다면 나는 이것을 ‘체·덕·지’로 바꾸고 싶다. 아무리 훌륭한 덕성과 지혜를 가지고 있어도 신체가 건강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이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라면 마땅히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을 가꾸어 나가야 한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학부모님들도 가끔씩 자녀의 손을 잡고 가까운 산에 올라가 보면 좋을 듯하다. 함께 땀을 흘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되어 자녀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 여러분, 부디 더 큰 세상을 보고 대자연 앞에 겸손한 마음을 배워 미래의 건강한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가지지 않은 것에 집착하지 않고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기적처럼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게 한다는 진리를 이 책은 눈물겨운 사례로 가르쳐줍니다.
13.
  • 내 아이 진로설계 - 부모가 먼저 세상을 읽어라 
  • 오호영 (지은이) | 한바탕 | 2010년 5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173
소년사범 전담 검사 시절부터 다양한 부류의 청소년들을 자주 만났습니다. 자연스레 그들의 고민에 대해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청소년문제 전반에 관한 공부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가지게 된 확고한 생각은, 어른들이 정해놓은 획일적 기준에 끼워 맞춰진 가치관과 교육을 우리 청소년들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느끼는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찌’ 점수라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삶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인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그저 성적 올리기에만 내몰리니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저마다 타고난 소질과 적성을 찾아 자신이 꿈꾸는 일을 이루어나가는 것이 참된 성공이고 참된 행복입니다. 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이런 성공과 행복을 누렸으면 합니다. 이는 모든 부모의 공통된 마음일 것입니다. 이 책에 담긴 사회변화와 진로설계에 대한 참신한 안목과 좋은 정보들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찾아 하나하나 준비해나가는 과정에서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청소년을 키우는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께 일독을 권합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생의 지형도를 바꾸는 희망적인 자극제 청소년은 생의 가장 큰 변화와 성장을 경험한다. 광활한 세계 앞에 선 이 시기에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지형도가 달라진다. 그래서 청소년들에게 책이 갖는 힘은 특별하다. 이 책은 이미 그 변화의 시기를 거쳐온 대학생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이 책을 통해 얼마나 중요한 나침반을 얻어냈는지를 알려준다. 솔직한 경험담과 드라마틱한 성장 이야기는 지금 그 시기를 마주한 청소년들에게 희망적인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너대니엘 호손의 <큰바위 얼굴> 같은 이야기가 바로 그런 사례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큰바위 얼굴'과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그저 열심히 하며 외교관의 꿈을 키우던 한 소년의 유엔의 사무총장이 된 이야기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도전이 소년에게 큰 세계를 열어준 이야기를 귀담아 듣기를 바랍니다. 우리 청소년들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처럼 어려서의 꿈을 잃지 않고 잘 키우고 가꿔서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자랑스러운 인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강지원(변호사, 푸르메 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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