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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랄프 네이더 (Ralph Nader)

최근작
2011년 3월 <슈퍼리치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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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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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가난, 마약, 도박, 절망감이 유행병처럼 곳곳에 만연해 있다. 헤지스는 이런 소름끼치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밝히며, 시민의 저항을 통해 문화를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을 일깨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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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카프라와 마테이가 논하고 있는 이 맥락─과학과 기술, 자연 세계, 그리고 법 제도로서의 커먼즈─은 정당한 사회를 위한 법의 진화에 관해 신선하면서도 기능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이 책은 자신의 삶 속에서 법을 생각하고, 의문을 갖고 분개하는 모든 사람에게 기운을 돋우는 강장제가 될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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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2,800원 전자책 보기
많은 알고리즘들이 불평등과 편견의 산물이다. 알고리즘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면 캐시 오닐의 책을 읽어야 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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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인류가 공유[재]로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가 개인과 기업이 각자 독자적으로 소유하는 부를 합친 것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다는 의외의 사실을 아는가? 기업들은 이를 알고 공중 전파, 공공 토지, 유전자, 수천억 달러의 세금으로 진행된 공공 연구의 결과로 얻어진 지식(예를 들어 연구개발(R&D) 등) 등 시민이 소유하는 것들을 상업화하거나 장악해 왔다. 이를 알기 위해, 아니 그 이상을 위해서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볼리어는 각양각색의 공유[재]를 탁월한 솜씨로 증류하여, 우리 자신, 우리의 후세, 지구를 위해 경제를 변혁하고자 한다면 우리가 함께 소유하는 것을 우리 스스로 어떻게 지배할 수 있을지를 제시한다. 이 책을 일단 펼쳐 들면, 수년간의 정규 교육 속에서도 어째선지 눈길을 끌지 못했던 공유[재]라는 형태로 우리 모두가 함께 소유하는 것이 주는 흥분으로 전율하게 될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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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배리 커머너 박사의 [환경] 운동의 선구적인 범위와 깊이를 고려하면, 그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환경주의자로 일컬어져야 한다. 그는 환경과학자였고, 원자력 폭탄 실험과 다른 [환경적] 문제들에 반대하는 과학자들의 중심점이었다. 또한 그는 커뮤니티의 대변자였고, 베스트셀러 저자였으며, 조직가였다. 그는 진정한 르네상스적 교양인이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타임캡슐 속에 잠자고 있던 마르크스가 깨어났다. 찰스 더버는 마르크스와의 대화를 통해 경제, 노동, 기업, 정부 등을 종횡무진하며 안이한 전제와 인습적 금기에 도전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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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경제-환경의 싸이클을 냉철히 분석한 통찰력이 빛나는 책! 이 책은, 무엇이 인간을 맹목적 탐닉과 생태계 파괴로 몰아가는지를 정확히 꿰뚫고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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