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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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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클린 코드, 이제는 파이썬이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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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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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 중에서 초보자가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언어가 무엇일까? 내 생각에는 C, 파이썬, 자바가 아니라 '영어'다. 공식적인 설명서, 자습서, 참고서를 비롯해 스택오버플로 같은 개발자 공동체에서 제공하는 질문과 대답도 영어가 최우선이므로 당연한 결론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렇게 개발에서 중요한 영어를 공부하려 마음을 굳게 먹더라도 시중에 일반적인 영어 학습서는 산더미처럼 많이 나와있는 반면에 개발자를 위한 영어 학습서는 많지 않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IT 개발자의 영어 필살기』는 실제 개발 과정에서 자주 부딪히는 영어 문서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문법과 독해 기법을 설명하므로, 이제 막 IT 업계에 입문하는 초보 개발자나 그간 영어를 등한시 해왔던 기존 현업 개발자들의 막연한 영어에 대한 공포감을 덜어주고 자신감을 키워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영어로 작성된 간단한 튜토리얼과 IT 뉴스 기사로 독해를 연습하면 어느 순간 크게 어렵지 않게 영어로 정보를 수집하는 스스로를 발견할 것이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시원시원한 컬러 화보와 함께 컴퓨터의 역사를 주판부터 인공지능과 양자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쉽게 풀어 쓴 책.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 흥미로운 뒷이야기, 중요한 인물과 회사와 제품 소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컴퓨터 분야에서 큰 그림을 보고 싶은 분들께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갈지 학습 방향성을 잡아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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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왕짜증이 나거나 박장대소를 하거나 둘 중 하나다. 짜증이 물밀듯 밀려오면 그냥 시중에 엄청나게 많이 나와 있는 '자기(?) 계발서'를 하나 사서 읽어보는 편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아, 비폭력대화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이 책에서 뭔가 다른 교훈을 배울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이 책을 읽고 나서 B급 관리자의 기분이 많이 좋아진 이유는 ‘문제의 근원은 대부분 당신 안에 있다.’랑 ‘물고기는 물을 보지 못한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자, 그렇다면 질문: "여러분은 대체 뭐가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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