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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양희은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2년, 대한민국 서울 (사자자리)

직업:가수

최근작
2023년 10월 <그러라 그래 (가을아침 에디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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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오랜만에 낄낄대며 단숨에 읽었다. 별처럼 반짝이는 귀한 생각들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고맙고 귀한 선배님! 그런 그가 “어찌 살아야 하는지를 모르겠다”고 한다. 어찌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 있음 나와 보라 그래!!!
2.
  • 와인이 별건가? - 이탈리아를 입고 먹고 마시는 남자 오세호의 쉬운 와인 이야기 
  • 오세호 (지은이) | 책담 | 2023년 9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12) | 세일즈포인트 : 5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4,400원 전자책 보기
와인을 얘기하려면 쑥스럽고 나의 무지함에 주눅 들곤 했는데, 편안하게 풀어낸 이 책을 읽은 후 기회 되는대로 맛보기로 했다. 경험만 한 스승은 없음을 알려 준 책! 먹고 마시는 데 무슨 이론이 필요할까? 편한 마음으로 즐기는 게 최고다!
3.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누구도 눈여겨 봐주지 않는 무관심의 주인공, 버스 정류장에 사는 앙리 할아버지는 어쩌면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일지도 몰라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낮이건 밤이건 외로운 우울에 갇혀 꼼짝없이 멈춰 있는 나날들! 어느 날 바람을 피해 나타난 아기 코끼리와의 만남은 할아버지에게 더없이 큰 선물이었어요. 슬픔이 슬픔을, 눈물이 눈물을, 아픔이 아픔을, 안아 줄 수 있었으니까요. 아무도 몰래 둘은 서로의 곁을 지켜 주었지요. 그림책을 잘 살펴보면 둘의 만남 이후 할아버지의 얼굴에 생기가 돌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큰 위로였는지, 아무도 몰라요. 둘만 아는 비밀이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헤어질 때란 걸 알게 되었어요. 둘은 어찌 되었을까요? 답은 그림책 마지막 장에……
4.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희경이의 소소한 일과를 SNS를 통해 안다. 희경이의 주변에는 밥 냄새 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말 그대로 사람 냄새라고나 할까. 그간 부지런히 올린 슴슴한 글이 부엌 놀이를 부추겨서 집밥이 재미진 사람들이 늘어나면 좋겠다. 재능 많은 희경이의 인생에서 욕심과 열정을 보이는 것을 꼽으라면 그것은 단연 ‘음식 만들기’고 ‘먹이는 일’이니까.”
5.
밝은 마음으로 꾸준히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처럼 위대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겪은 만큼이 곧 그 사람이라는데 이 책을 통해 마음이 부자인 사람의 일과를 들여다볼 수 있어 참 좋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나에게 다른 일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저 없이 사진가가 되어 카메라를 들고 세상으로 나서고 싶다. 내 가슴에 별처럼 빛나는 사진첩은 1991년 겨울 어린 안웅철이 선물한 젊은 날의 내 기록이다. 《지금이 우리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펼쳤더니 그가 쓴 글이 사진만큼이나 좋았다. 좋은 글과 사진! 무얼 더 바라겠나?
7.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엄마가 좀 이상해서 이은아 선생을 찾아갔고, 치매인 걸 알았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엄마는 아주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살아있는 한 치매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일이기에, 노년의 삶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이 책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서 참 유익합니다.
8.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엄마가 좀 이상해서 이은아 선생을 찾아갔고, 치매인 걸 알았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엄마는 아주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살아있는 한 치매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일이기에, 노년의 삶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이 책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서 참 유익합니다.
9.
엄마가 좀 이상해서 이은아 선생을 찾아갔고, 치매인 걸 알았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엄마는 아주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살아있는 한 치매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일이기에, 노년의 삶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이 책은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서 치매 환자 보호자인 제게 참 유익했습니다.
10.
  • 노래가 필요한 날 - 나를 다독이는 음악 심리학 
  • 김창기 (지은이) | 김영사 | 2020년 11월
  • 14,800원 → 13,320 (10%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19) | 세일즈포인트 : 647
타인의 상처가 내 기억 속에 저장되는 순간이 있다. 이때 정신과 의사 선생님들은 어디로 가서 숨을 몰아쉴까? 22년 전 라디오 프로그램 〈여성시대〉 DJ를 시작했을 때, 청취자가 보내온 편지 속 뻐근한 아픔들이 오롯이 전해져 숨 쉬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새벽마다 한강 둔치를 한참 걷다가 방송국으로 출근했다. 김창기의 글을 읽으며 ‘그래! 노래가 있었는데 잊고 살았네…’ 새삼 무릎을 친다. 사람 사이의 소통, 배려, 이해, 외로움, 상처 등을 노랫말과 이어주고 속엣말을 잘 풀어주어 고맙다. 어린 날에 들었던 애청곡들을 잠시 잊고 살았는데 되돌려받아서 기쁘다. 다시금 고맙다.
11.
나에게 다른 일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저 없이 사진가가 되어 카메라를 들고 세상으로 나서고 싶다. 내 가슴에 별처럼 빛나는 사진첩은 1991년 겨울 어린 안웅철이 선물한 젊은 날의 내 기록이다. 《지금이 우리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펼쳤더니 그가 쓴 글이 사진만큼이나 좋았다. 좋은 글과 사진! 무얼 더 바라겠나?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양소영 변호사는 생활법률과 이혼의 위기를 상담하는 변호사로, 우리는 매주 화요일마다 ‘여성시대’에서 만난다. 이 글 속에서 변호사가 직업인 한 사람을 알게 되어 좋았다. ‘나를 만들어 가는 법’이 마음에 쏙 들어왔다. 새벽에 일어나 한달음에 글을 읽으며 일로 만나는 사이가 아닌, 여린 속내를 서로 터놓는 사이가 되어 기쁘다. 모든 이들이 그 기쁨을 경험하기를 바란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들, 이 세상 모든 딸과 아들. 꼭 곁에 두고 읽으시고, 엄마께 마음 표현하시고 어떻게든 미루지 말고 실천하십시다!
14.
양소영 변호사는 생활법률과 이혼의 위기를 상담하는 변호사로, 우리는 매주 화요일마다 ‘여성시대’에서 만난다. 이 글 속에서 변호사가 직업인 한 사람을 알게 되어 좋았다. ‘나를 만들어 가는 법’이 마음에 쏙 들어왔다. 새벽에 일어나 한달음에 글을 읽으며 일로 만나는 사이가 아닌, 여린 속내를 서로 터놓는 사이가 되어 기쁘다. 모든 이들이 그 기쁨을 경험하기를 바란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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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김미경 작가가 그리는 모든 풍경이 20대 내 눈에 담았던 것과 같다. 암 수술 후 몇 발짝 떼는 연습을 한 곳도 옥인아파트 옥상이어서 서촌의 지붕들이 그림처럼 내려다보였다. 나의 어린 날을 가슴에 들여놓고 싶어서 그림을 가졌다. 현관과 거실에 걸어놓고 하루에도 여러 번 눈길을 준다. 아련하면서도 애틋한 내 청춘, 기댈 곳 없던 가여운 나를 안아준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쩌면 이리도 맑고 깊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 청소년도 청소년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17.
해독주스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아주 간단하지만, 그 효능은 놀랍죠. 마실 때마다 건강해지는 게 느껴진답니다. 해독주스의 완결판인 신(新) 해독주스 레시피를 소개한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건강을 선물로 주는 이 책, 참 고맙네요!
18.
명쾌하고 명료한 글이 큰 재미를 주면서 빠져들어 읽게 한다. 쓸쓸한 인생길, 애들도 더 이상 품안의 자식이길 거부할 때…. 나만 이렇게 외롭진 않구나, 이 땅의 동년배들 다 비슷한 생각으로 사네.
19.
“맞다, 맞아!” 끄덕임 없이는 볼 수 없는 여성 필견(必見)의 명저. 그러고 보니 죽으면 썩을 몸이라며 몸을 너무 학대하며 살았네요. 친한 친구들에게 다발로 사서 선물하자. 이제라도 늦지 않았기를 바라며.
20.
“한 쪽 두 쪽 책장을 넘겨가다 보니 어린 시절 식물도감을 탐독했듯 책 속에 푹 빠져 눈을 뗄 수 없었다. 향긋한 꽃향기가 가득한 정원 속에 있는 기분이랄까. 무엇보다 정원사와 흙, 거름 이야기가 아이 기르기, 사람 사이 일들과 비슷해서 가슴에 와닿았다. 도시 농부를 꿈꾸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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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쩌면 이리도 맑고 깊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 청소년도 청소년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생각만 해도 기특하고 장한 일이다. 영철이가 번역한 교정본을 읽을 수 있는 것 또한 특권이었다. 난 공연 중에 대기실에서 단숨에 해치웠다. 영철이의 어휘력, 번역의 기술은 상관없다. 맥스, 제드, 빅 그들이 이미 내 가슴으로 들어왔으니깐. 고민 중이야. 맥스, 제드, 빅 중에 누구로 살아야 할지. 실천만이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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