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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창완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물고기자리)

직업:가수 연기자

최근작
2024년 3월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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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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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건강을 지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스스로를 섬기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김 기자의 절절한 외침은 자신의 건강 비법을 대중에게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범람하는 건강정보의 홍수 속에 자신의 몸을 공양물로 바쳤다.
2.
예술과 문화를 빼고 유럽을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유럽의 역사와 문명을 빼고 현대의 교양을 얘기할 수 없다. 예술과 문화에 이어 역사와 문명으로 마침내 유럽의 퍼즐이 맞춰졌다. 단체여행 유럽에서 벗어나 교양의 오솔길을 걷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머니의 시집 “어머니 제 동시집 나왔습니다.” “아이고 재주도 많으시네.” “재주는요 뭐 그냥 되는대로 썼어요. 어머니도 써보세요.” “내가 써도 될까?” “그럼요. 쓰면 글이고 그리면 그림이고 부르면 노래지요.” 그 어머니의 글이 꽃시집이 되어 나왔다. 이 세상의 어머니꽃으로 피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유럽 단체여행에서 이탈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예술과 문화를 빼고 유럽을 말할 수 없듯이, 비로소 온전한 유럽을 만나는 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5.
유럽 단체여행에서 이탈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예술과 문화를 빼고 유럽을 말할 수 없듯이, 비로소 온전한 유럽을 만나는 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6.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나는 울었다. 너무 아름다워서… 왜 이렇게 간단한 질문을 오래도록 짊어지고 왔을까?
7.
  • 더 밴드 - 만남이 음악이 된 순간, 그 역사  choice
  • 정일서 (지은이) | 어바웃어북 | 2022년 5월
  • 43,000원 → 38,700 (10%할인), 마일리지 2,1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618
나는 역사가 필요없다고 생각했다. 예순은 예순을 살고 열여섯은 열여섯을 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방대한 저작물을 받아들고 처음 한 일은 1977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살피는 거였다. 왜냐하면 산울림이 데뷔한 해이기 때문이다. 역사를 뒤져본 것 아닌가? 밴드를 모르는 채로 45년 동안 밴드를 해왔다. Saxon이나 산울림은 여기에 있는 400여 팀의 명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역사를 무시한 탓이다. 그러나 사라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록이라는 음악적 변종이 지구 음악생태계에서 최종 포식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록이라는 음악적 변종이 지구 음악생태계에서 최종 포식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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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반 고흐~ 행복하게 보았습니다. 아니다. 아프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행복해졌습니다. 고흐 앞에서 나는 색맹이 됩니다. 붓질의 순서를 읽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믿기지 않는 인쇄술입니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반 고흐~ 행복하게 보았습니다. 아니다. 아프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행복해졌습니다. 고흐 앞에서 나는 색맹이 됩니다. 붓질의 순서를 읽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믿기지 않는 인쇄술입니다.
12.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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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영원히 떠나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시는 못 만난다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아니다. 이 책은 떠나보내는 사람의 슬픈 혹은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그렇다. 여기에는 떠나는 사람과의 영원한 만남이 있다.
13.
황경신은 그림쟁이다. 그녀 또는 그로 시작되거나 남자 혹은 여자로 번져 나가는 그림 속에선 그들의 대화나 상념 혹은 묘사를 위해 소요되는 시간조차도 멈춰 있다. 세상의 공간을 차지하며 삼차원으로 배치되어 있던 사물과 사건들은 평면으로 분해되어 정해진 위치에 붙여진다. 바흐나 모차르트 혹은 헤비메탈이 흐르는 공간이라 할지라도 황경신의 글에는 음장을 형성하지 못하고 이차원 속에 얼어붙는다. 조각 그림을 맞추는 데 정해진 순서가 없는 것처럼 황경신의 글도 무순이다. 그런 무질서가 황경신의 글을 그림으로 이끈다. 황경신의 글을 속속들이 이해하려는 시도는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의 1892년 작품인 <물랭루주에서>와 1894년 작품인 <관객에게 인사하는 이베트 길베르> 사이의 관계를 해석하는 것만큼이나 부질없는 일이다. 그저 머리맡에 한 점 그림 걸어놓은 것처럼 그녀의 책을 펼칠 뿐이다. 황경신은 우리의 장식적인 삶을 냉정하게 비틀고 있다. 이 책에서.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록이라는 음악적 변종이 지구 음악 생태계에서 최종 포식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계통수 마디마디에 새겨져 있는 삶과 죽음, 분노와 좌절, 반항과 성공이 망라돼 있다.
15.
록이라는 음악적 변종이 지구 음악 생태계에서 최종 포식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계통수 마디마디에 새겨져 있는 삶과 죽음, 분노와 좌절, 반항과 성공이 망라돼 있다.
16.
인디언들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 인디언들뿐만 아니라 스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애정을 갖게 만들어주었다.
17.
인디언들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 인디언들뿐만 아니라 스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애정을 갖게 만들어주었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김원의 사진엔 초점이 없다. 그러나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마음에 선명히 맺히는 게 있다. 잉어가 지나간 자국 같은 김원의 서체에선 인간애가 느껴진다. 글의 내용은 다 똑같이 “여러분 사랑합니다.”이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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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디언들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 인디언들뿐만 아니라 스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애정을 갖게 만들어주었다.
20.
인디언들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 인디언들뿐만 아니라 스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애정을 갖게 만들어주었다.
21.
이 책은 영원히 떠나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시는 못 만난다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아니다. 이 책은 떠나보내는 사람의 슬픈 혹은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그렇다. 여기에는 떠나는 사람과의 영원한 만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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