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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국내음악가 > 지휘자

이름:금난새 (금난새)

본명:Nanse Gum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7년, 부산 (천칭자리)

최근작
2019년 11월 <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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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디어 마이 오페라 - 당신과 듣고 싶은 사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열한 편의 오페라  choice
  • 백재은 (지은이) | 그래도봄 | 2023년 11월
  • 19,800원 → 17,820 (10%할인), 마일리지 99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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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페라는 보면 볼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색다른 음악 세계다. 친해지는 방법을 잘 몰라서 빠져들지 못할 뿐! 한국을 대표하는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은 우리가 인생에서 꼭 들었으면 하는 열한 편의 작품을 스토리와 음악에 집중하여 소개한다. 기존 오페라책의 문법을 과감히 넘어선 시선이다. 자신이 무대에서 노래하고 연기하기 위해 공부한 작품들인 만큼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호흡하려는 글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누군가 오페라를 보러 간다면 가기 전에 이 책만큼은 꼭 읽어보라 권하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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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음악을 전공한 연주자나 직업적으로 음악에 관한 글을 쓰는 평론가가 쓴 책이 아닙니다. 편집자로 작가로 살아온 한 평범한 음악 애호가가 자신의 삶 속에서 클래식 음악이 어떤 용기와 위로를 주었는지 담담하게 고백하고 있는 산문집입니다. 그래서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읽다 보면 울림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고단함과 피곤함은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저자는 그 속에서 희망과 행복을 발견합니다. 이것이 음악의 힘입니다. 음악은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할 뿐만 아니라 아직 가 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도 품게 합니다. 이 책이 많은 사람에게 읽히길 바랍니다. 음악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으며, 음악과 함께하는 삶에 절망이란 없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증명해 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서울예술고등학교는 음악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이 선망하는 명문고입니다. 그동안 서울예고에 들어오기 위해서 정보를 찾을 때 서울예고 홈페이지 말고는 마땅히 참고할 만한 입학 안내서나 학교생활을 소개하는 책이 없었습니다. 이 책은 서울예고에 들어오기 위해서 겪을 수 있는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고 당당히 서울예고에 합격하여 예고 생활을 직접 경험한 재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점에서 좋은 안내서입니다. 이 책으로 인해 예고 입시를 준비하는 분들은 서울예고의 입학 과정과 학교생활에 대한 많은 궁금증이 풀릴 것입니다. 서울예고 음악과에 들어오기 위해 많은 애를 쓰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것들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예고에 입학하기 위해서 그리고 음악을 전공하기 위해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서울예고의 음악과 교육과정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지, 학교생활은 어떠한지, 음악을 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곤란한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심리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지 등을 알 수 있으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음악 하는 학생들의 행복에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성남시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정과 문화 복지에 열의를 갖고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저자의 복지에 대한 생각과 깊은 통찰이 담긴 이 책을 추천합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최고의 힐링은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 무대에 오르면 늘 관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테너 하석배. 제가 보아온 그의 모습은 언제나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그 열정이 이 책에 녹아들어 읽는 내내 마음이 좋았습니다. 유럽 도시의 골목골목을 함께 걸으며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이제 그 느낌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길 바랍니다.
6.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설탕을 약간 넣은 커피의 향기와 아름다운 음악. 살다보면 가끔은 이렇게 달콤한 휴식과 여유가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내 이름을 걸고 진행했던 ‘금난새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에서 나누어주던 빵 한 쪽과 커피 한 잔의 의미였고 낭만적인 바리스타 K씨가 우리에게 나누어 주는 향기로운 시(詩) 한 편과 같은 것이었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음악은 우리의 소중한 친구예요 안녕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저는 지휘자 금난새입니다.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과 등등 많은 악기가 함께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의 제일 앞에서 멋진 양복을 입고 춤추듯 지휘봉을 흔드는 지휘자를 본 적이 있나요? 마치 냄비에서 끓고 있는 음식이 맛있게 요리될 수 있도록 저어주는 요리사처럼, 지휘자도 음악이 아름답게 우러나올 수 있도록 저어 주는 것 같아요. 지휘자는 각각의 악기 소리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섞어주는 사람이에요. 동시에 작곡가의 생각을 미리 연구해서 연주할 음악이 청중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음악회를 찾는 사람들이 연주 음악을 잘 이해하고 더 큰 감동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해요. 사실 클래식 음악도 알고 보면 작곡가가 자신의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한 거예요. 따라서 작곡자의 의도와 작곡 배경을 알고 들으면, 어렵게만 느꼈던 클래식도 정말 친숙한 음악으로 다가올 수 있을 거예요. 그러려면 음악 연주에 해설이 함께하면 좋을 거예요. 그런 면에서 우리 지휘자의 역할이 매우 크지요. 《베토벤이 들려주는 두근두근 오케스트라》는 저와 같은 지휘자가 쓴 동화입니다. 오케스트라를 이루는 여러 악기의 역할을 재미있는 동화로 잘 이야기해 주지요. ‘아~ 오케스트라의 구성이 이렇게 되는구나!’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언젠가 음악회에 가게 되면 재미있게 음악회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음악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행복할 때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 행복한 마음이 더 커지고, 슬픈 일이 있을 때 고운 선율의 음악을 들으면 누구에게도 받을 수 없는 큰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음악은 우리의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오케스트라 무대에 설 때마다 내 지휘봉은 날개가 되어 나를 하늘 높이 올려 보내지요. 나와 연주자들은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지휘봉이 안내하는 환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여러분도 클래식 음악이 선사하는 행복을 함께 느꼈으면 해요. 이 음악과 함께 행복한 마음을 한없이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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