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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

성별:남성

국적:아프리카 > 케냐

출생:1941년, 나이로비 (양자리)

직업:동물행독학자 진화생물학자 작가

기타:1962년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근작
2023년 11월 <리처드 도킨스, 내 인생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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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탁월함 그 이상이다. 누구나 이 책을 반드시, 꼭 읽어야 한다. 현재의 〈깬시민woke〉 유행에 만연한 위선과 당혹스러울 정도로 뻔뻔한 모순을 가차 없이 폭로한다.
2.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단 한 부분도 소리 내어 웃지 않고 넘어간 곳이 없는 것 같다. 그의 소설을 읽을 때보다 오히려 더 많이 웃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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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너무 공허하고, 너무 허무하고, 너무 가식적이고, 너무 모호하고, 너무 어리석고 지루해서 격한 한숨을 토해내지 않고서는 읽을 수 없는, 신랄한 공격조차 할 수 없는 학파가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존재합니다. 이를 대문자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합니다. 대문자 포스트모더니즘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다면 계몽주의 프로젝트의 두 고귀한 영웅, 플럭로즈와 린지가 쓴 매우 잘 알려진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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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라마찬드란은 기이하고 황홀한 마음의 제국으로 과학의 실크로드를 여행하는 당대의 마르코 폴로다. 그는 우리가 저녁만찬에 초대해 듣고 싶을 여행자의 기이한 이야기, 현상학적 보물들을 잔뜩 가지고 돌아왔다. 그의 세밀하고 전문적인 이야기 솜씨는 우리의 과학적 이해를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
5.
에디스 위더는 심해 생물들이 만들어 내는 빛이라는 주제를 그녀의 재기 넘치는 문체로 더욱 밝게 비춘다. 이 책은 일반 독자를 즐겁게 하는 동시에 전문가에게도 정보를 제공하는, 경이로운 필력으로 경이로움을 다룬 책이다.
6.
크리스테르 스투르마르크는 이성적이고 인간적인 비판적 사고를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많은 일을 해왔다. 이 책에는 그의 가치관이 집약되어 있다. 또 저명한 작가이자 수학자인 더글러스 호프스태터는 눈부실 정도로 반짝이는 이 책에 광채를 더해주었다.
7.
“언어는 인류 문명 폭발을 점화한 프로메테우스의 불이었다. 언어의 기원은 진화생물학자들을 아직도 감질나게 하는 3대 불가사의 중 하나다. 크리스티안센과 채터는 이 문제를 놀랍도록 명쾌하게 설명한다. 또한 경쟁 관계에 있는 이론들을 공정하고 관대하게 다루면서도 자신들의 해결책을 유쾌할 정도로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8.
  • 거인의 통찰 -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인이 말하는 인간의 본질과 미래 
  • 샘 해리스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 비잉(Being) | 2022년 12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61
샘 해리스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지적으로 용감하다. 다른 사람들이 묻어둘 법한 진실을 꺼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때의 유행에 휩쓸리는 것을 싫어한다. 샘 해리스는 박식함과 유창한 언어를 활용해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포함한 다양한 이들에게 최상의 의견을 이끌어 낸다.
9.
통찰력 있는 과학 이론과 다양한 일화의 유쾌한 병치! 매우 잘 쓰인 읽기 쉬운 필독서다.
10.
엥겔하트는 인간이 언제 죽을 것인지 선택할 권리에 대한 이야기를 훌륭하게 풀어낸다. 이성적이고 정직한 사람이라면 이 책에 설득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11.
  • 천 개의 뇌 - 뇌의 새로운 이해 그리고 인류와 기계 지능의 미래 
  • 제프 호킨스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이데아 | 2022년 5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8) | 세일즈포인트 : 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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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너무나도 재미있고 자극적이어서 당신의 마음은 아주 흥미진진한 개념들이 맴도는 거대한 소용돌이로 변할 것이다. 그래서 잠을 자는 대신에 밖으로 달려나가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충동이 솟구칠 것이다. -서문에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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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내가 얼마나 잘못 말하고 있었는지 깨달았다.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다.
13.
이 웅변적이고 매혹적인 책을 덮으면서 칼 세이건의 전작인 『코스모스』의 마지막 장 제목이 떠오릅니다. “누가 지구를 대변하는가?” 이것은 수사학적 질문이지만 저는 그 답을 알고 있습니다. 저의 마음속 지구 대표는, 인류가 외계 문명에 보낼 외교 대사는 다름 아닌 칼 세이건입니다. 그는 현명하고 인간적이며 재치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잘 읽히는 문장을 쓰고, 절대 어려운 문장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이 책을 쓰는 저자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렇게 하지 못한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은 친구들을 압박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세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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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여성에게 노벨상을 줘야 한다.”
15.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내가 얼마나 잘못 말하고 있었는지 깨달았다.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다.
16.
‘닐은 칼 세이건만큼 훌륭하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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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엄청난 깨달음을 던져준 책이다! 게다가 생생하면서도 시적인 문체…… 이 책에는 진정한 문학적 즐거움이 있다. 니컬러스 머니는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더 나아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참여 지식인’이라는 말이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린다. 세계에서 이런 이름으로 불릴 자격이 있는 유명 학자는 정말 몇 안 되는데, 와인버그는 그중에서도 단연 발군이다. 그의 글은 인간 지식의 최전선에 있는 심층적인 과학 지식부터 공공정책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거쳐, 역사와 예술까지 아우른다. 압도적인 책이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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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0,000원 전자책 보기
피터 메다워는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과학 에세이스트다. 감히 그를 모방하겠다는 주제넘은 열망을 품은 것은 아니지만, 내 문체가 메다워의 산문에서 보이는 귀족적인 태평한 태도의, 책을 들고 길거리로 뛰쳐나가 누구든 붙들고 보여주고 싶어지는 위트의 영향을 받았으리라는 점은 충분히 확신하고 있다.
20.
  • 오해의 동물원 - 인간의 실수와 오해가 빚어낸 동물학의 역사  choice
  • 루시 쿡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 곰출판 | 2018년 9월
  • 19,500원 → 17,550 (10%할인), 마일리지 970원 (5% 적립)
  • (12) | 세일즈포인트 : 1,175
“루시 쿡의 현대적인 동물우화집은 옥스퍼드 동물학자가 썼다고 해도 될 만큼 해박하다. 게다가 터무니없이 재밌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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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 영웅이 찰스 다윈이라면 어린 시절의 영웅은 둘리틀 박사입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들을 몇 번이고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더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동물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글을 대할 때마다 내가 여전히 분노하는 것은 분명 둘리틀 박사 덕분입니다.
22.
  • 도덕의 궤적 - 과학과 이성은 어떻게 인류를 진리, 정의, 자유로 이끌었는가 
  • 마이클 셔머 (지은이), 김명주 (옮긴이) | 바다출판사 | 2018년 5월
  • 48,000원 → 45,600 (5%할인), 마일리지 1,440원 (3%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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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스스로 옮음과 그름을 구분할 수 없다. 그러나 옮음과 그름을 구분하는 데 과학에서 영감을 받 은 도덕철학보다 더 나은 도구는 없다. 그러한 도덕철학의 대가인 마이클 셔머는 이 책에 대가의 지성 과 지혜, 인간애를 담고 있다. 주목할 만한 책이다. 밤 새워 토론하고 추천할 책이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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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4,000원 전자책 보기
애덤 러더퍼드의 책은 잘 써졌고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있다. 더 중요한 사실은 그가 일관되게 그 일을 해낸다는 점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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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 영웅이 찰스 다윈이라면 어린 시절의 영웅은 둘리틀 박사입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들을 몇 번이고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더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동물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글을 대할 때마다 내가 여전히 분노하는 것은 분명 둘리틀 박사 덕분입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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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 영웅이 찰스 다윈이라면 어린 시절의 영웅은 둘리틀 박사입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들을 몇 번이고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더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동물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글을 대할 때마다 내가 여전히 분노하는 것은 분명 둘리틀 박사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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