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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브라이언 그린 (Brian Greene)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3년, 미국 뉴욕 (물병자리)

직업:물리학자 대학교수

기타:하버드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1년 2월 <엔드 오브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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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그 자체』는 수학, 물리학, 그리고 실재의 본성에 대한 대담한 관점을 보여준다.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선도적인 이론물리학자인 울프 다니엘손은 우주의 가장 깊은 미스터리를 향해 우리를 집요하게 끌고 간다.”
2.
  • 다세계 - 양자역학은 왜 평행우주에 수많은 내가 존재한다고 말할까  choice
  • 숀 캐럴 (지은이), 김영태 (옮긴이) | 프시케의숲 | 2021년 4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1,089
“인류의 가장 위대한 지적 성취인 양자역학을 향해 떠나는 황홀한 여행. 저자는 기묘한 양자의 정체를 대담하면서도 명료하게 드러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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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식의 최전선에는 불확실성(과학을 흥미롭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불확실성이다)이 있지만 여러분이 확신할 수 있는 과학적 통찰의 정수도 함께 존재한다.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을 발견했다고 해서 여러분이 고등학교 물리 시간에 뉴턴의 중력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일이 헛수고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옷장에 걸려 있는 폭이 아주 좁은 넥타이와 달리 심오한 과학 지식은 결코 구닥다리가 되는 법이 없다. 나는 미지의 영역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알릴 때, 사람들 사이에 왜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지 잘 알고 있다. 현실에서 그런 미지의 영역은 지금까지 잘 알려진 모든 지식의 주변에서 경계를 이루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훌륭한 책에 실린 많은 기사가 증명하듯, 최고의 과학 기사는 그런 경계가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그 경계 위를 걸어 다닌다. 그 경계선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는 과학적 통찰과 과학기술의 산물에 의존할 일이 더 많아질 것이다. 따라서 대중이 과학적 성과에 익숙해지고 과학적 절차에 대한 감을 익혀야 할 필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일반 대중도 과학의 원리에 관해 알아야 한다. 그것도 아주 깊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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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현존하는 세계 최고 과학자의 창조적이고 영감 어린 생각이 이 한 권의 책에 집약되어 있다. 프랭크 윌첵은 탁월한 논리와 직관을 발휘하여 진리와 아름다움 그리고 우주의 심오한 법칙을 하나로 융합시켰다.
5.
우주를 수학으로 이해하는 것을 놀라울 정도로 쉽게 설명한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과학 거장의 완전히 새로운 면을 보여주는 훌륭한 책이다…… 이 매혹적인 이야기는 우리의 우주관을 영원히 바꿔놓은 사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7.
  • 우리 안의 우주 - 인간 삶의 깊은 곳에 관여하는 물리학의 모든 것  choice
  • 닐 투록 (지은이), 이강환 (옮긴이) | 시공사 | 2013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14) | 세일즈포인트 : 18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른 불가사의한 여행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책. 닐 투록은 과학과 개인적 이야기의 기막힌 혼합을 통해, 연구의 최전선에 서 있는 흥분과 더불어 우리 자신과 우주를 탐험하는 황홀한 휴먼드라마를 보여준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숀 캐럴은 현대물리학에 관한 가장 까다롭고 매혹적인 세계로 우리를 자신 있게 안내하고 있다. 그의 재미있는 책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는 시간의 신비에 관한 읽기 쉬우면서 매력적인 탐구서이다. 그는 우주론의 차기 대변혁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 분명한 주제들을 능숙하게 다루고 있다.”
9.
  • Sum 썸 - 내세에서 찾은 40가지 삶의 독한 비밀들  choice
  • 데이비드 이글먼 (지은이), 이진 (옮긴이) | 문학동네 | 2011년 7월
  • 12,000원 → 11,400 (5%할인), 마일리지 360원 (3%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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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데이비드 이글먼의 『썸』은 독창적인 상상과 솜씨 좋은 묘사로 가능한 내세를 그리는 매혹적인 소품문 모음집이다. 각각의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를 예측 불가능한 현실과, 낯선 색채로 우리 삶을 비추는 가능한 세상들을 펼쳐 보인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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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물리학의 진보가 반복해서 입증하는 한 가지 사실은 기하학이 우주를 기술하고 이해하는 데에 효율적으로 사용되는 프레임이라는 것이다. 『유클리드의 창 : 기하학 이야기』에서 믈로디노프는 고대에서부터 초끈 이론에까지 이어진 기하학 발전의 역사를 흥미롭게 설명한다. 어쩌면 미래의 과학적 진보를 준비하는 최선의 길은 기하학의 언어를 배우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준비를 즐겁고 생기 있는 작업으로 만들어준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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