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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정윤수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8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주

최근작
2020년 12월 <생각하는 스포츠인권 교과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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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일·복지·민주주의를 위한 참여소득 - 능력주의와 인공지능ㆍ기후ㆍ사회ㆍ경제 위기의 시대, 따듯한 치유적 공동체를 위한 세계 최초의 참여소득 제안 
  • 이상준 (지은이) | 온마음 | 2022년 12월
  • 30,000원 → 27,000 (10%할인), 마일리지 1,5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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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늘날 4차 산업혁명시대에 신자유주의와 글로벌리제이션이라는 말도 한 세대 전의 용어처럼 느껴질 정도다. 이 책은 이러한 산업과 기술 변동에 따른 고용, 일자리, 복지의 문제를 선구적으로 분석하여 「참여소득」이라는 화두를 끄집어 낸다. 사회 구조의 격렬한 변동, 노동과 일, 복지와 민주주의의 복잡한 관계를 판별하고 실천하는데 있어 이상준 박사의 노작은 지금 이 순간 우리의 나침반이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축구와 월드컵은 뜨거운 정념으로 충돌하는 장이 되고 있다. 저자는 축구에 배어 있는 이 물컹한 정념들, 역사적 상흔과 격렬한 이념들을 해부한다. 무엇보다 이 강력한 모더니티의 압력에 거침없이 백태클을 걸면서 실로 인간적인 열정으로 전후반 90분의 자유로운 순간을 만들어낸 축구, 그 자체의 역사를 들려준다.
3.
  • 양탄자배송
    5월 2일 (목)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알렉스 퍼거슨은 11명의 축구가 사실은 1명의 감독이 연출하는 찬란한 스펙터클임을, 다름 아닌 그 자신의 생애를 통해 입증한다. 또한 그라운드 바깥에서 자신이 하나의 경기를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고뇌 어린 선택을 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보비 롭슨 같은 불멸의 명장이나 데이비드 베컴 같은 스타 선수들이 어떤 의미 있는 갈등의 늪을 헤매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알렉스 퍼거슨, 그는 현대 축구라는 법정이 있다면, 그 증언대에 서야 할 위엄 있는 최후의 증인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라운드의 혈투에 몰입한다. 그 순간, 그라운드 위의 저 귀빈석에서는 글로벌 축구 정치가 벌어진다. 그라운드의 혈투보다 더 격렬하다. 야비한 협잡, 비열한 음모, 파괴적인 복수가 마치 경기의 룰인 듯 국제스포츠 무대의 추악한 경기가 전개된다. 저자는 초국적 축구 권력 피파, 거대한 기업과 미디어 그리고 각국의 정치인들이 벌이는 그라운드 바깥의 경기를 생생하게 생중계한다. 이 경기에서는 모두가 악인이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나는 오래 전부터 유럽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책을 써보고 싶었다. 망원경으로 유럽사 전체를 훑으면서 동시에 현미경으로 그들의 내면 풍경까지 들여다보고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되 반드시 그곳으로 가서 현장 검증까지 해낸, 그런 책을 쓰고 싶었다. 이제 그 계획을 수정해야 할 것 같다. 파토 원종우에게 ‘1빠’의 자리를 빼앗겼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메시의 드리블’ 같은 축구사" 단순한 축구 서적이 아니라, 현대 인류가 어떤 문화적 제의를 통해 생성과 소멸의 무도회를 극단으로 추구했는가를 흥미롭게 풀이한, 문화 연구자들이 지적인 설계 모형으로 삼을 만한, 구조와 형식과 내용을 지닌 격조 있는 다큐멘터리이다.
7.
누군가의 질문에 대하여(그가 아무리 성실한 질문자라 할지라도) 제 삶의 한 대목을 답변하는 것과 달리, 신중하게 제 삶의 한 시절을 기억하면서 문자로 그것을 기록하는 것은 조금 다른 일이다. 자료에 근거한 연구 논문이나 신문에 게재되었던 강직한 논설과 달리 이 책의 저술은 담담한 가운데 뜨거운 피가 흐른다. 리영희 선생은 1980년 광주민주항쟁과 관련하여 그 ‘배후조종자’로 한 사람으로 중앙정보부 지하 3층에서 고통을 겪었고 그 이후 한동안 반강제적인 절필상태에 처해졌다. 그 시절, 그 1982년의 겨울에 담담히 기록한 청년시절의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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