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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허진호

본명:Heo Jin-Ho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전주 (사자자리)

직업:영화감독

기타:연세대 철학과, 영화아카데미 9기

데뷔작
1998년 <8월의 크리스마스>

최근작
2023년 7월 <[블루레이] 호우시절 : 풀슬립>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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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작가 지망생뿐 아니라 프로 작가, 나아가 드라마와 스토리를 사랑하는 모두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드라마 ‘쓰기’만이 아니라 드라마의 세계, 스토리의 본질, 작가의 메시지, 그리고 이를 대하는 자세까지 나와 있다.
2.
  • 마음만은 공중부양 - 오늘도 수고해준 고마운 내 마음에게 
  • 정미령 (지은이) | 싱긋 | 2021년 6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7) | 세일즈포인트 : 8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그녀의 글과 그림에서는 솔직한 질감이 묻어난다. 엉뚱해 보이면서도 진지한 무리씨의 삶 속에는 고민 많은 우리들의 모습이 있다.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그녀만의 해학에 어느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3.
시나리오를 쓰면서는 몇 번이나 막막한 어둠을 만난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는 순간 빛나는 별빛과도 같은 책. 오랫동안 시나리오를 쓰지 않았고 작법 또한 아련했다. 이 책을 읽고서 한 줄 쓰기 시작했다. 고마운 책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남자주인공 1명과 여자주인공 3명이 등장한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건 남자주인공 재민이다. 행복에 다가가는 건 채린이지만 이야기의 중심엔 그녀 서영이 있다. 재민은 바람처럼 스쳐가는 여자 유리를 통해 각성하며 성장한다. 하지만 이 소설의 주인공은 서영도 재민도 채린도 유리도 아니다. 이 소설의 진짜 주인공은 "생명"이다. 이 소설의 가장 인상적이며 주목할 부분은 바로, 생명에 대한 작가의 주제의식이다. 인공수정과 잉여배아, 대리모라는 흔치 않은 소재로 생명에 대해 이렇게 끈질기게 접근한 소설이 있을까? 40대 후반에 묵직한 원고를 들고 등장한 그녀를 주목한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여행의 묘미는 낯선 공간에 나를 밀어 넣는 것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쉼 없이 외국여행을 꿈꾸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장 낯설고 아름다운 길들이 여기 서울 안에 가득 숨어 있다. 네 명의 여기자들이 섬세한 감성으로 추려낸 서울 안의 별천지, 함께 떠나보자.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블로그에 문외한인 내가 심사를 하면서 평가의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가 잠시 고민했다. 그 고민은 후보작들을 읽으면서 바로 사라졌다. 분석하기 전에 어떤 글은 재밌게 읽혔고, 몇몇 글에선 마음이 움직였고, 또 어떤 글에선 삶을 바라보는 온도에 반해 혼자 술도 마셨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세계를 감동시킨 레나테 할머니의 순애보를 듣는 순간 영화로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레나테 이야기가 그들을 이별로 내몰았던 차가운 세상에 촉촉한 사랑의 단비를 내려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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