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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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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 자본과 이데올로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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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전후 영국의 복지국가 건설에는 베버리지와 케인스, 두 사람의 기여가 컸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최대 최긴급 문제 ‘불평등’에 대한 종합 진단과 처방. 학자, 정치인, 관료, 언론인의 필독서.
3.
이 책은 기본소득의 최고 학자들이 쓴, 가히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기본소득의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분석한 최고의 안내서다. 게다가 이 책은 우연하게도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는 임금보조, 노동시간 단축, 아동수당을 분석하면서 기본소득이 더 우월한 정책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서 한국 독자들은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기본소득에 대한 본격적인 공론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진보적 관점에서 자본주의를 보는 시각을 묶은 참신한 책이다. 불평등, 기업, 환경, 재정, 금융, 단기주의 등 주요 주제에 대한 대안적 사고방식을 접함으로써 독자들은 시장만능주의의 좁은 시야를 탈출해서 새 세상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현실의 불평등이 각각의 개인이 선택한 결과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인간의 선택과 의지를 넘어서는 불평등한 구조가 바로 문제다. 이 불평등한 구조를 어떻게 제도적, 정책적으로 개선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게 경제학의 임무이다. 이 책은 평생 이 문제를 갖고 씨름한 위대한 경제학자의 고뇌를 담고 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돈 벌기가 착함과 양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놀라운 책! 기업의 목적은 돈벌이에 있는 게 아니라 진선미 그리고 영웅정신의 추구라고 갈파하는 이 책은 자본주의, 경제, 기업을 보는 전통적 관점을 근본적으로 뒤흔든다. 기업의 목적은 첫째도 돈벌이, 둘째도 돈벌이, 오직 돈벌이일 뿐이라고 주장했던 시카고학파의 우두머리 밀턴 프리드먼에 맞서서 기업의 목적은 고객, 직원, 공급자, 투자자, 주민, 환경과 공존공영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저자의 참신한 사상은 약육강식의 야만적 자본주의가 아닌 깨어있는 자본주의가 어떤 것인지를 우리에게 안내한다. 경제와 자본주의, 그리고 돈벌이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좋은 책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계 경제위기의 뿌리를 찾아 근본 처방을 제시한 보기 드문 명저. 인간 중심 자본주의, 환경 중심 자본주의를 해법으로 제시하는 진보경제학의 새 교과서.
8.
일찍이 이런 책이 있었던가? 아마 없었던 것 같다. 예전 영화 광고에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영화’라는 문구가 많았는데, 이 책이 바로 그렇다. 눈물 없이 넘길 수 없는 페이지가 너무 많다. 이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면 절로 한숨이 나온다. 왜 이리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지, 왜 우리 사회에는 그늘이 이리 넓은지. 이 책을 읽어야 할 독자층은 매우 넓다. 온 국민이 읽어야 하고, 특히 학자, 정책 입안자, 시민단체 등 전문가 집단은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읽고 느끼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구제받을 가능성이 열리지 않겠는가. 이 책을 쓰느라 밤잠 설치며 고생한 기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월가를 점령하라!’ 운동과 1%와 99%의 양극화 현상 그리고 국내적으로는 비정규직과 영세 자영업의 고통의 문제까지,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주요 이슈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교과서다. 뿐만 아니라 삼성과 현대의 약진이 우리를 구원해주지 않는다는 사실, 인간의 이타심과 착한 경제,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에 희망이 있다는 사실도 함께 논증해주는 책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동아시아 기업의 진화에 대한 학술적 토론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한중일 3국의 진척 상황도 충실히 소개하고 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바야흐로 복지국가의 백화제방(百花齊放), 백가쟁명(百家爭鳴) 시대를 맞아 진정한 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맥을 정확히 짚어주는 이 책은 오랜 가뭄 끝의 단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복지국가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노무현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김기협이 오히려 노무현의 시대정신을 더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 슬그머니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그가 노무현을 지지한 이유는 바로 촌놈 정신, 비주류의 저항정신이 통하기 때문일 것으로 짐작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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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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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의 불모지, 한국에서도 최근 복지국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메리 힐슨이 쓴《노르딕 모델》은 아주 시기적절하게 나온 북유럽 복지모델 개설서다. 북유럽 다섯 나라가 어떤 역사적 환경에서 복지국가를 발전시켜 왔는지, 그 정치적 배경, 경제모델과 복지모델의 관련성을 잘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다섯 나라의 차이도 보여 줌으로써 우리 실정에 맞는 복지국가를 설계해야 하는 한국 사회에 크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우리와 너무나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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