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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케자와 나츠키 (池澤 夏樹)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45년, 일본 홋카이도

직업:작가

최근작
2012년 9월 <남쪽 섬 티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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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랑은 짝사랑으로 서로가 똑같이 사랑하는 일은 없다. 이토록 연애소설을 계속 써 나간 후쿠나가는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의 불가능에 대해 쓰려고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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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철의 펜이 사람 마음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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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없는 폭력, 강렬한 메시지. 「물방울」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은 메도루마 슌이 2006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이 장편소설은 현대 오키나와를 그린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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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와의 ‘관계 맺기’를 경계하는 한편, 그것을 갈구하는 마음의 움직임이 주인공의 행동을 통해 섬세하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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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하고 다재하며 재기 넘치는 문장에 자꾸 웃음이 나온다. 사물의 본질을 꽉 움켜쥐고는 능수능란하게 이야기를 펼쳐 내는 데에 놀랐다. <슈칸분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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