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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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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자연과 친해지는 사계절 자연 빙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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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숲은 인류의 기원이며 삶의 바탕이 되는 곳입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숲의 생태를 연구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의를 해왔습니다. 그가 지금까지 쌓아 온 학문적 성과와 현장의 경험을 정리한 것이 『숲이라는 세계』입니다. 이 책은 ‘세계의 숲’ ‘한국의 숲’ ‘도시의 숲’ ‘자연의 숲’ ‘기후위기와 숲’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숲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밌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숲의 중요성과 지혜를 들려주는 환경 입문서로 추천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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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 《기후 변화가 뭐예요?》는 지구 환경 문제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북극곰, 바닷속 동물, 숲과 물, 에너지와 연관시켜 다양한 놀이(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선 연결하기)를 통해 알려 주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라는 제목을 갖고 있지만, 책 속 내용들은 유아들이 흥미를 놓치지 않기 위해 재미있는 놀이로써 지구 환경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컬러감 있는 삽화로 유아들의 시선을 잡고 재치 있는 활동을 통해 흥미롭 게 지구 환경 문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생활 속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스스로 실천하는 유아들을 위한 환경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하며, 가정과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유아들과 재미있는 지구지킴이 활동을 위해 활용되어지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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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동물이 없다면 인간은 어떻게 될까? 만약 모든 동물이 사라진다면, 인간은 영혼의 외로움을 느끼며 죽게 될 것이다. - 시애틀 인디언 추장 지구는 45억 년 전에 태어났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체는 39~35억 년전에 출현한 고 박테리아입니다. 이런 미생물이 지구에 등장한 뒤로 점점 많은 생물이 지구에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지구는 태양에너지에 의한 탄소와 물의 순환을 통해 모든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지구에 사는 것으로 확인된 생물은 현재 175만 종이지만 실제로는 1,000만 종 이상이 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세계자연기금(WWF)이 발행한 지구 생명 보고서(2016년)에 따르면 40년 동안 지구의 생물 다양성이 절반 아래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1970년부터 2010년 사이에 전 세계적으로 야생에 서식하는 육상생물의 39퍼센트, 담수 생물의 81퍼센트, 해양생물의 36퍼센트가 사라졌습니다. 특히 열대지역에서 야생동물 개체 수 감소가 많아졌습니다. 생물 다양성 감소의 주원인은 서식지 소실과 파괴, 기후변화입니다. 인도양의 작은 섬 모리셔스에 살던 도도새는 300년 전에 멸종되었습니다. 도도새는 타조처럼 날지 못하는 새인데,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등장하는 몸무게 20킬로그램 정도에 키가 1미터입니다. 16세기 초 포르투갈 선원들이 모리셔스 섬에 도착한 이후 맛 좋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포획돼 결국 지난 1662년을 마지막으로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도도새의 경우처럼 사람들은 인간의 공간을 넓히고 식량을 찾기 위해 무분별하게 서식지를 훼손하고 동식물들을 포획하였습니다. 산업혁명이후에 250년 동안 사람들은 화석연료를 마구 쓰며 산업을 발전시켰습니다. 지구가열(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가 심각해져서 태풍, 장마, 불볕더위와 같은 기후 현상들이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2050년이면 식물 15퍼센트 동물 37퍼센트가 사라질 위험에 처하고 2100년이면 현재 생물 종의 반 정도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인간의 경제활동을 위해 서식지 파괴, 환경오염, 질병처럼 멸종의 원인은 많아졌습니다. 기후 위기에 처한 멸종 위기 동물들이 이대로 계속 위협을 받고 줄어든다면 인류의 생존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우리 어린이들도 사라져가는 동물들에 대해서 학습하고 지키는 활동을 함께 펼치기 바랍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놀이의 가치와 안전에 관한 연구가 부족한 현실에서 배송수 원장님의 『위험할수록 즐거워지는 놀이터』 출간은 놀이터와 놀이를 공부하고 실천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부디 놀이와 놀이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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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문 선생님은 기후 변화, 에너지, 자원 순환, 대기오염, 생물 다양성 같은 지구 환경의 중요하고 다양한 분야를 누구보다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읽고 나면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깊이가 있습니다. 이 책은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구체적으로 토론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안내자입니다.
6.
  • 평화의 산책 - 생명은 하나입니다  choice
  • 김성란 (지은이) | 목수책방 | 2018년 1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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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7년을 함께 동고동락한 김성란 박사의 꼼꼼한 기록과 단상은 물질적인 풍요와 소비를 위해 달려가는 대도시 서울시와 서울시민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실천이 기록으로 세상에 알려지고, 역사로 만들어지고 있기에 《평화의 산책》은 더욱 의미가 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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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숲의 꽃과 식물도감 컬러링북』은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이 식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174종의 식물의 잎과 열매를 색칠하면 모든 생명들이 다르게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 뼘 더 자라기를 바랍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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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생태미술은 모든 어린이들에게 공평하게 나눠져 있는 예술적 감성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어린이들은 생태미술을 통해 모든 빛깔이 자연에서 나오는 것을 비로소 깨닫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색깔과 향기를 제대로 알려줄 수 있을 거 같아 행복합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보면 더욱 좋을 책입니다.
9.
  • 무지개똥을 찾아서 -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 
  • 남상욱 (지은이), 화자 (그림) | 푸른나무 | 2011년 10월
  • 9,000원 → 8,100 (10%할인), 마일리지 450원 (5% 적립)
  • (8) | 세일즈포인트 :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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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를 본 적이 있나요? 예전에 농촌의 들녘에서 소와 함께 더불어 살았던 쇠똥구리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우리가 더럽다고 생각했던 소똥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갔던 쇠똥구리들이 그리워집니다. 『무지개똥을 찾아서』는 구제역과 광우병으로 죽어 간 소와 돼지, 환경 파괴로 사라진 쇠똥구리에게 작게나나 위로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별에 사람과 뭇 생명들이 함께하는 날을 꿈꿉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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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재생에너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 이러한 시점에 원자력 문명과 석유 문명을 넘어서는 비전력화 프로젝트에 관한 책이 나왔습니다. 오랜 시간 비전력 제품들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천한 후지무라 선생님의 이야기는, 원자력 문명을 넘어 태양의 시대로의 전환을 꿈꾸는 분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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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환경운동가 데이비드 스즈키가 쓴 이 책은 지구환경의 순환이라는 중요한 문제를 일상생활과 연결시켜 상상력 넘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침대보와 플라스틱 같은 생활용품의 재료가 모두 자연에서 온다는 것을 알려 주고, 사람 또한 자연세계의 일부라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모험동화를 보는 듯한 구성과 대화글, 재치 있는 그림은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흥미진진하게 지구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줍니다. 유용한 환경정보가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생활공간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환경 지침서로 삼을 만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활 속 환경 지혜가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환경 정보들을 풍부한 그림 자료와 명쾌한 설명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지침서입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환경지혜를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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