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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문재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3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 (물병자리)

직업:국회의원 사회기관단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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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문재인의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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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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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90년생이 온다 -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가운데에 선 마지막 20세기 인간 
  • 임홍택 (지은이) | 도서출판11% | 2024년 3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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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새로운 세대를 알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경험한 젊은 시절, 그러나 지금 우리는 20대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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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국회에서는 국방위원회 옆자리에서 동료 국회의원으로, 청와대에서는 정무비서관과 청년비서관으로, 곁에서 지켜본 김광진은 참 단단한 사람입니다. 청년의 패기와 함께 10년의 국정과 시정 경험이 더해졌으니 더 크게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국회와 청와대 그리고 광주시에서의 자신의 경험을 담은 《기회도시 광주 사용법》을 추천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누가 싸웠는가-코로나 전쟁을 이겨낸 소통의 힘》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우리 정부의 방역 정책을 투명하고 정직하게 알린 기록을 담은 책입니다. 우리 정부가 코로나19에 맞서 대응한 과정을 담은 역사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K-방역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물론 방역과 경제, 민생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아야 했던 정부의 고군분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여준성은 우리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로 소통력을 꼽고 있습니다. 소통이 연대와 협력을 이룬 신뢰의 기반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 생각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위기 상황에서도 민주주의의 원칙을 지켰고, 소통으로 연대와 협력을 이끌어냈으며, 그 힘으로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기록이지만 한편으로는 위기 상황에서 정부와 공직자가 지녀야 할 자세와 소명에 대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이 책이 코로나19를 극복한 역사로 읽히면서도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위기에 대한 대비책으로 읽히길 바라며, 일독을 권합니다.
4.
  • GTX 교통 혁명 
  • 윤후덕 (지은이) | 동녘 | 2023년 11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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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교통혁명, 파주의 미래 성장 동력>에는 윤후덕 의원이 지난 10년 동안 흘린 땀과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GTX-A노선 파주 연장의 역사와 GTX의 의의, 미래 비전까지 총망라한 기념비적인 책입니다. GTX 첫 출발을 앞두고 발간하는 이 책의 의미가 뜻깊습니다. 선두 주자로 나서게 될 GTX-A노선의 역사와 의의, 비전을 담은 이 책이 향후 다른 GTX 노선 추진에 참고서가 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토 교통에 혁명과도 같은 변화를 가져올 GTX 성공의 초석이 되길 바랍니다.
5.
“철학책은 관념적이고 따분할 것이란 경계심이 있습니다. 『철학이 내 손을 잡을 때』는 그 예상이 빗나가서 기분 좋은 책입니다. 설명이 편안하고 친절해서 철학이 내 손을 잡아 주는 듯하고, 삶의 지혜와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진작에 철학을 이렇게 배웠더라면 철학을 어렵게 여기지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6.
나는 보았어도 제대로 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보는 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서문의 글이 그토록 실감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답사 붐을 일으켰고 문화유산의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무려 30년 세월 동안 하나의 인문학적 주제로 20권까지 저술이 이어진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대단한 업적입니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흥미롭고 따뜻한 과학책입니다. ‘적자생존’의 진화에서 ‘적자’는 강하고 냉혹한 것이 아니라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에 의한 친화력이란 뜻밖의 사실을 많은 자료로 보여줍니다. 사회와 국가의 번성도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성공하고 있을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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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양심을 깨우는 시대의 선지자 ‘역사기도’라는 말이 책장을 하나하나 넘길수록 깊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격동의 한국 현대사에서 잊어서는 안 될 사건들을 증언하는 글이 절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기술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희생과 고초를 당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위로, 정의를 갈구하는 부르짖음이 담겨 있어 강렬합니다. ‘붓글씨가 곧 기도’라고 했습니다. 온 힘 다해 써 내려간 글씨 한 자 한 자에 시대의 증언과 함께 주역들의 희생을 기리는 마음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는 기도가 현재와 미래의 역사에 대한 간절한 기도로 이어집니다. 지난 역사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치열했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증언이고 기도일 것입니다. 결코 가볍게 읽을 수 없고, 함께 기도하는 마음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함세웅 신부님은 ‘시대와 함께, 민족과 민중과 함께’하는 교회만이 존재 가치가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실천하는 사제의 길을 걸었습니다. 엄혹한 유신체제에 맞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민주회복국민회의의 출범을 주도할 당시부터 지금까지 줄곧 이 땅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헌신했으며, 언제나 약자의 편에 서서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손을 잡았습니다. 10년 전 사목 일선에서 물러나 은퇴한 이후에도 그의 치열함은 식을 줄을 모릅니다. 지금도 역사의 현장을 벗어나지 않고 필요한 실천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부님은 구약성서의 선지자들처럼 독재와 불의를 꾸짖는 시대의 선지자였고, 지금도 우리의 양심을 깨우고 있습니다. ‘붓으로 쓰는 역사기도’는 끝까지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자 하는 신부님의 또 다른 실천입니다. 역사를 통해 과거를 배우고 오늘을 해석하며 내일을 바라보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기억해야 합니다. 지난 역사의 거울로 오늘의 역사를 비쳐봐야 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와 평화의 시대를 향한 우리의 여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주는 교훈을 함께 나눈다면 우리 역사의 진보에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기도’에 동행하길 기대합니다.
9.
  • 아리랑 - 조선인 혁명가 김산의 불꽃 같은 삶  choice
  • 박건웅 (지은이), 님 웨일즈, 김산 (원작) | 동녘 | 2020년 8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91) | 세일즈포인트 :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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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주석이 이끈 대장정에도 조선 청년이 함께 했다. 그는 한국의 항일군사학교였던 ‘신흥무관학교’ 출신으로 광주 봉기(광둥코뮌)에도 참여한 김산이다.”
10.
“마오쩌둥 주석이 이끈 대장정에도 조선 청년이 함께 했다. 그는 한국의 항일군사학교였던 ‘신흥무관학교’ 출신으로 광주 봉기(광둥코뮌)에도 참여한 김산이다”
11.
  • 옛 그림으로 본 서울 - 서울을 그린 거의 모든 그림 
  • 최열 (지은이) | 혜화1117 | 2020년 4월
  • 37,000원 → 33,3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3%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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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좋은 책을 한 권 읽었습니다” “평생 한국 미술사에 매달려온 미술사학자 최열 선생의 『옛 그림으로 본 서울』, 125점의 조선시대 그림이 최고의 해설과 함께 수록되어 있으니, 저자로서도, 출판사로서도 역작이라고 할 만합니다.” (이 책의) “해설과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오늘날의 모습과 비교해보노라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보는 재미가 있는, 조선시대 서울을 그린 진경 산수화와 화가에 대한 사전과 같은 자료로서도 가치가 크다고 느낍니다.” _ SNS에서
12.
저자 김경수와는 오랫동안 일을 함께 했다. 누구보다 그를 잘 안다. 그를 생각하면 단어 하나가 떠오른다. 바로 ‘진국’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진국’ 이상으로 그를 표현할 방법이 없다. 매사에 신중하다. 책임감이 강하다. 늘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생각한다.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한다. 그가 살아온 여정을 보면 그걸 알 수 있다. 믿음직하고 왠지 정이 가는 사람, 그는 그런 사람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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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는 누구에게나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사회 변화의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고 겪어보지 않은 세상이 밀려오고 있는 지금, 명견만리(明見萬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개인도 국가도 만 리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10년, 20년, 30년은 내다보면서 세상의 변화를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세상이 지금까지와 다르다면 정치도 정책도 그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미래의 모습에 대해 공감하고 그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공감하기 위해 일독을 권합니다.
14.
《명견만리》는 누구에게나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사회 변화의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고 겪어보지 않은 세상이 밀려오고 있는 지금, 명견만리(明見萬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개인도 국가도 만 리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10년, 20년, 30년은 내다보면서 세상의 변화를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세상이 지금까지와 다르다면 정치도 정책도 그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미래의 모습에 대해 공감하고 그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공감하기 위해 일독을 권합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선배님을 더욱 닮고 싶었고 존경했던 것은 클래식음악과 미술에 대한 깊은 소양과 안목이었습니다. 좋은 법률가를 뛰어넘는 훌륭한 인격, 저도 본받고 싶었지만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경지였습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선배님을 더욱 닮고 싶었고 존경했던 것은 클래식음악과 미술에 대한 깊은 소양과 안목이었습니다. 좋은 법률가를 뛰어넘는 훌륭한 인격, 저도 본받고 싶었지만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경지였습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선배님을 더욱 닮고 싶었고 존경했던 것은 클래식음악과 미술에 대한 깊은 소양과 안목이었습니다. 좋은 법률가를 뛰어넘는 훌륭한 인격, 저도 본받고 싶었지만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경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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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민국의 적폐를 날것 그대로 드러낸다. 진실을 ‘덮어쓰기’ 해온 권력과 한판 붙는 그들의 결기가 놀랍다. 대한민국은 다시 전진해야 한다. 지난 권력이 숨긴 실체적 진실이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이 전하는 ‘덮어쓰기’ 당한 진실을 다시 주목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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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5,180원 (90일 대여) / 10,360원 전자책 보기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지금, ‘사회적 경제’를 다룬 이 책이 더 반갑고 소중합니다. 우석훈 박사는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삶을 자신의 삶과 포개고 세계적 상황과 엮어내면서 실증적으로 분석해왔습니다. 이 책에는 영세 자영업자를 약탈해온 ‘세습 자본주의’의 속성이 생생하게 나타납니다. 협동조합이 ‘정글 자본주의’에 어떻게 저항해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공동체를 꾸리고 로컬푸드를 이룬 지역의 모습도 충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사회적 경제’의 풍경 속에는 ‘사람사는 세상’,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된 ‘사람경제’가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 모두가 ‘사회적 경제’가 꿈꾸는 오래된 미래를 만나게 되길 기대합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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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국민이 진정한 주권자가 되는 나라, 주권 행사의 최종 목표가 국민의 행복에 있는 나라. 우리 모두는 이러한 나라에 살고자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꿈꾸는 나라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며, 아름다운 나라를 만드는 힘은 결국 국민에게 있다는 점을 탁월한 인문학적 통찰을 곁들인 명징한 언어로써 밝혀냅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미래의 프레임을 바꾸고자 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싶습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우리나라 국민들은 너나없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왜죠?” 하고 자신 있게 손들고 말할 사람, 그리고 그 문제에 대안을 제시할 사람은 정재호 비서관이 제격이라고 봅니다. 그는 ‘프로젝트 마스터’란 별칭에 걸맞게 문제의 핵심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고 거듭 수정하면서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도와줍니다.
22.
대학생들이 그려낸 희망찬 국회 이야기 사연 없는 인생이 없듯이 어려운 시기를 거쳐 오지 않은 국회의원도 없습니다. 국민의 대표가 되기까지 의원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땀방울은 정치권 밖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 간단치가 않습니다. 제가 국회에 들어와 뵙게 된 의원님 대부분은 존경스러운 삶을 살아왔고 살고 계시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분들입니다. 이 책은 대학생들이 33명의 의원들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치와 정치인에 가졌던 편견을 바꾸고 새롭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참으로 의미 있는 책이 출판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이해관계가 모여 있고 서로 부딪치는 곳이 여의도입니다. 정치인들은 자신이 대변하는 국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최선을 다할수록 갈등의 폭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국민들 눈에는 좋지 않게 보이기도 하지만, 또한 그런 이유로 여의도 정치는 대화와 타협이 끊임없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대학생들이 그려낸 정치인들의 이야기는 이런 정치인들을 속마음을 들여다보게 하고 대화와 타협의 고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서로가 살아온 삶을 이해하게 되면 대화와 타협은 아주 쉽게 시작됩니다. 이 책을 통해 이야기를 건넨 33명의 의원들은 이제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할 것입니다. 그만큼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흔쾌히 내놓은 의원들의 용기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을 이해하고 많이 믿게 되었습니다. 글만 읽었는데 대화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국회 이야기라는 점에서 기대가 큽니다. 이들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분들입니다. 이들이 본 국회의 긍정적 측면이 국민들에게 많이 전해지고 부정적인 면은 극복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그것이 정치 발전으로 나아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참신한 기획을 가지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하는 좋은 의도로 이 책을 만들어주신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임직원들에게 거듭 감사드립니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장도중 위원장이 꿈꾸는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 이제는 경제민주화를 기반에 둔 사람 중심의 경제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의 좋은 아이디어들이 세상에 많이 알려지고 또 적극 실천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신기남 의원의 이 책에는 국민 주권을 제대로 실현하고 민의를 받들기 위한 개헌 방안이 잘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인간 존엄의 확립과 노동자의 권리 보호, 경제민주화 실현과 사회 복지의 국가책임 강화에 관한 내용은 우리 사회가 다함께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신기남 의원의 『이제는 기본권 개헌이다』가 국민의 기본권 구현을 위한 개헌 논의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5,300원 전자책 보기
정청래 의원이 홀로 흘린 눈물을 보면서 이 사람, 결국 더 깊은 생각 더 단단해진 생각을 가지고 돌아올 것이란 믿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정청래 의원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의 인간적인 면모가 지역구 마포에서뿐만 아니라 여의도를 넘어 널리 국민에게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정 의원을 격려하고 응원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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