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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승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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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단비 노환기 서울대팀의 교육학 논술 Frame>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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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조현초에서 4년 동안 일군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육’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희망과 열정의 불씨를 선사해 준다. 새로운 교육을 갈망하는 교육자들과 학부모를 비롯한 모든 분들이 꼭 읽어 보았으면 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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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나라들이 경쟁력과 수월성을 내세우며 신자유주의적 개혁에 매진하고 있을 때, 핀란드는 ‘모든 학교에서 고르게 좋은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과 교사들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학교와 교사들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키워주는 방향으로 교육개혁을 추진했다. 새 정부의 교육개혁도 교사와 학생들의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때 성공하리라 믿는다. 핀란드 교육개혁의 세세한 단면을 보여주는 이 책이 한국 교육개혁 정책 설계와 교사들의 실천에 많은 시사점을 주리라 믿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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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500원 전자책 보기
아이들이 풍부한 예술 경험을 통해서 안정된 정서와 창의적인 능력을 키우며 온전한 인간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부모와 교사들, 이 땅의 모든 어른들께 권하고 싶은 예술교육론입니다. '모든 아이는 예술가로 태어난다' '예술은 인생의 든든한 방패다' '예술은 지적 발달을 위한 무한한 연료다' '예술은 감정의 스펀지다' '예술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여는 문이다' '예술은 온 마을을 키운다' 등 책 속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신선한 명제들을 통해서, 예술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게 됨은 물론, 머지않아 '예술의 시대'가 열릴 것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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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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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 안팎에서 교사의 위상과 역할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오늘날, 교사들에게 요구되는 전문성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고, 그것이 어떻게 개발될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교사들의 자발성과 협력, 집단지성이 존중되는 풍토를 만들고, 교육과정 편성과 수업 및 평가의 자율성이 보장되는 민주적인 학교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교사의 전문성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적인 토대라는 점을 국제적인 관점에서 확인시켜주고 있다. 위기에 선 한국 교육을 새롭게 세우려는 교사들, 교육학자와 행정가들께 일독을 권한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NHK에서도 프로그램으로 다루어 일본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기쿠치 선생님의 ‘말 샤워법’은 ‘말을 소중히 다룸’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이 성장하고, 마음이 성장한 만큼 아이들이 성장하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준다. 요즘 거리에서, 버스 안에서, 아이들의 험하고 거친 말을 들을 때마다 이 책의 말 샤워법이 우리 학교 현장으로도 꼭 퍼져나가기를 바라본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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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북유럽이라는 거울을 통해서 우리 현실을 돌아보며 새로운 교육을 꿈꾼, 교사들의 성찰과 사유의 기록’이다.“ 교육을 개혁하려면, 교사들을 믿고 교사들이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 일어서도록 해야 한다”고 수도 없이 강조해왔는데, 이 책의 필자들은 기회와 여건만 주어진다면 한국의 교사들이 얼마나 큰일을 해낼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책은 또, 여럿이 협력하면서, 폭넓은 자료와 정보를 함께 찾고 함께 공부하면서, 토론과 성찰과 사유를 통해 창조적인 상상과 실천의 지평을 열어가는‘ 21세기형 프로젝트 학습’의 좋은 모델을 보여준다. 새로운 교육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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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 ‘교육 불가능의 시대’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온다. 무엇보다 일제가 이식해준 식민지형 공교육과 19세기형 학교 체제를 버리고, 새로운 100년을 위한 공교육 체제를 설계해야 할 때다. 공교육을 새로이 설계하려 할 때 독일과 덴마크 등 북유럽 복지국가들의 교육 체제는 꼭 참고해야 한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이는 독일의 성공은 다름 아닌 독일 교육의 저력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믿어왔는데, 마침 독일 교육을 총체적으로 살필 수 있는 좋은 책이 나왔다. 우리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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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에게 학교란 무엇인가? 의무교육이라는 이유로 학생들을 불러 모아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나라의 학교와 교사들이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하고 있는 많은 일들에 대해 본질적으로 성찰하고 새로운 모색을 시작할 것을 권유한다. 아이들이 행복한 새로운 학교를 꿈꾸는 교사와 학부모들이 함께 읽어볼 것을 권한다.
9.
조현초에서 4년 동안 일군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육’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희망과 열정의 불씨를 선사해 준다.새로운 교육을 갈망하는 교육자들과 학부모를 비롯한 모든 분들이 꼭 읽어 보았으면 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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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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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초등교육과정을 연구해온 교사들의 살아 있는 경험과 교육학적 성찰이 녹아 있는 이 책이 혁 신학교를 만들거나 혁신학교를 모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특히, 이 책에서 제안된 혁신적인 학교교육과정을 뒷받침할 국가교육과정에 대한 논의와 연구가 교사들로부터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혁신학교는 일제가 강요했던 식민지 교육, 권위주의와 관료주의가 지배했던 타율교육, 불평등과차별의 경쟁교육을 버리고 민주주의와 참여, 협력과 지원으로 가꾸는 새로운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입니다. 그런 혁신학교를 만드는 데 이 책이 좋은 자양분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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