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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에릭 R. 캔델 (Eric R. Kandel)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29년, 오스트리아 빈 (전갈자리)

최근작
2020년 7월 <마음의 오류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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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르두는 오늘날 감정 상태의 뇌 기제를 설명하려는 중요한 작업을 선도하는 주요 과학자다. 이 최신작에서 르두는 단세포 미생물의 생존능력을 인간의 고유한 생존능력과 연결시키려 한다. 인간의 이 능력은 우리의 생각하고 느끼는 능력, 우리 자신의 과거와 미래는 물론 인류의 과거와 미래까지 숙고할 수 있는 능력에 중대한 영향을 받는다. 대단한 책이며, 르두의 말처럼 정말이지 ‘우리 자신의 깊은 역사’다.”
2.
딥러닝의 선구자 중 한 명인 테런스 세즈노스키는 그 중요한 통찰을 이론적 명제에서 경험과학으로 옮겨놓았다. 또 하나의 주요한 진일보가 아닐 수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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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혁신적인 책 속에서 스튜어트 파이어스타인은 과학적 방법이 사실을 수집하는 과정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보다는 기꺼이 무지와 불확실성, 실패를 받아들이는 태도에 기초를 둔다. 과학자들이 실제로 어떻게 일하는지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이야말로 필독서다."
4.
엘리자베스 블랙번과 엘리사 에펠은 염색체를 구성하는 DNA의 끝에서 덮개 역할을 하는 구조인 텔로미어가 단순히 유전암호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아님을 발견해왔다. 텔로미어는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당신이 내리는 지시를 받아들인다. 당신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편안해할 때, 슬프거나 행복할 때 반응을 보인다. 그리하여 텔로미어는 뇌의 상태, 기분, 늙어가는 속도, 신경퇴행성 질환에 걸릴 위험에 영향을 미친다. 다시 말해,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세포 수준에서 나이 드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그러니 머리가 빠릿빠릿하게 계속 돌아가 기를 원한다면, 자신의 텔로미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야 하고 텔로미어와 계속 접촉해야 한다. 이 책은 그 방법을 보여준다. 게다가 지적인 흥분을 자극하면서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 있다. 이 책은 고전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나온 생물학 책 중에 가장 놀랍다.
5.
  • 불안 - 불안과 공포의 뇌과학 
  • 조지프 르두 (지은이), 임지원 (옮긴이) | 인벤션 | 2017년 9월
  • 32,000원 → 28,800 (10%할인), 마일리지 1,60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1,417
조지프 르두는 우리 시대의 윌리엄 제임스다. …… 이 놀라운 책은 과학의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이 책은 르두의 뛰어난 연구에서 나온, 진보적인 실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화를 추적하고 이 새로운 통찰을 임상적으로 중요한 일군의 현상에 적용한다. 『불안』은 불안과 그 장애에 관심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임상의나 기초 과학자들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 편의 시이자 과학이며, 우리 모두에게 위대한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마법과도 같은 책이다. 훌륭한 뇌 과학자인 수잔 배리가 시기능훈련을 통해 성인이 된 자신이 이전에는 결코 보지 못했던 3차원 입체시를 얻게 되었고, 성인의 뇌가 믿을 수 없을 만큼 가소적인 기관으로 재배선이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독특하고 아름답게 쓴 이 책을 보면 감탄을 금치 못한다. 창의적 인지과학에서부터 신경과학, 유전학에 이르기까지 월터 미셸이 다룬 범위는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8.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간 행동을 깊이 연구한 솔로몬은 <21세기의 심리학적 권리장전>의 초석이 될 지성사를 썼다. 이 권리장전은 인종과 종교뿐만 아니라 <정체성>에 따른 삶과 자유, 행복 추구에까지 기본권을 확장한다. 그는 우리 사회의 정체성 집단들에 대한 견줄 데 없이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통찰과 연민, 지성으로 가득 찬 경험을 선사한다.
9.
인간 행동을 깊이 연구한 솔로몬은 <21세기의 심리학적 권리장전>의 초석이 될 지성사를 썼다. 이 권리장전은 인종과 종교뿐만 아니라 <정체성>에 따른 삶과 자유, 행복 추구에까지 기본권을 확장한다. 그는 우리 사회의 정체성 집단들에 대한 견줄 데 없이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통찰과 연민, 지성으로 가득 찬 경험을 선사한다.
10.
인간 행동을 깊이 연구한 솔로몬은 <21세기의 심리학적 권리장전>의 초석이 될 지성사를 썼다. 이 권리장전은 인종과 종교뿐만 아니라 <정체성>에 따른 삶과 자유, 행복 추구에까지 기본권을 확장한다. 그는 우리 사회의 정체성 집단들에 대한 견줄 데 없이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통찰과 연민, 지성으로 가득 찬 경험을 선사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두뇌 연구의 결과를 이렇게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데 감동받았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 편의 시(詩)이자 과학이며, 우리 모두에게 위대한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마법과도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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