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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예술

이름:송승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서울

최근작
2018년 3월 <창의력 CEO 송승환의 멈추지 않는 상상력>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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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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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에든버러를 잘 모르는 분들도 이 책을 읽다 보면 페스티벌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한국공연예술을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통해 세계에 알리려고 노력해 온 그간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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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몇 년 전 내 시력이 갑작스레 나빠졌을 때, 눈에 좋다는 약과 음식을 한보따리 싸들고 가장 먼저 찾아온 사람이 양희경이었다.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그녀에게 건강과 음식 정보를 많이도 얻었다. 무대에 대한 열정, 직접 체험한 건강과 음식 이야기, 꿋꿋하게 자식들을 키워낸 엄마의 모습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미 내가 알고 있던 모습에 공감하기도 하고 처음 알게 된 모습에 새삼 놀라기도 했다. TV에서 봤던 양희경만을 떠올린다면, 나보다 더 많은 놀라움과 감동을 느낄 것이다. 숨 가쁜 세상에서 맑고 따뜻한 감성을 지켜낸 양희경의 글로 모두가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된다면 참 좋겠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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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강석우는 가슴이 따뜻하고 깊은 친구다. 나는 힘들었던 시절 이 친구의 따뜻한 정을 받고 큰 힘을 얻기도 했다. 비슷한 환경에서 같은 시대를 살아와서 더욱 공감이 큰 그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이 글들이 외롭고 지친 사람들을 꿈꾸게 해주길 바란다. 요즘 나도 매일 아침 CBS 음악 FM에서 친구의 목소리와 음악을 듣는다. 그 자리에 오래 있었으면 좋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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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강석우는 가슴이 따뜻하고 깊은 친구다. 나는 힘들었던 시절 이 친구의 따뜻한 정을 받고 큰 힘을 얻기도 했다. 비슷한 환경에서 같은 시대를 살아와서 더욱 공감이 큰 그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이 글들이 외롭고 지친 사람들을 꿈꾸게 해주길 바란다. 요즘 나도 매일 아침 CBS 음악 FM에서 친구의 목소리와 음악을 듣는다. 그 자리에 오래 있었으면 좋겠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강석우는 가슴이 따뜻하고 깊은 친구다. 나는 힘들었던 시절 이 친구의 따뜻한 정을 받고 큰 힘을 얻기도 했다. 비슷한 환경에서 같은 시대를 살아와서 더욱 공감이 큰 그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이 글들이 외롭고 지친 사람들을 꿈꾸게 해주길 바란다. 요즘 나도 매일 아침 CBS 음악 FM에서 친구의 목소리와 음악을 듣는다. 그 자리에 오래 있었으면 좋겠다.
6.
강석우는 가슴이 따뜻하고 깊은 친구다. 나는 힘들었던 시절 이 친구의 따뜻한 정을 받고 큰 힘을 얻기도 했다. 비슷한 환경에서 같은 시대를 살아와서 더욱 공감이 큰 그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이 글들이 외롭고 지친 사람들을 꿈꾸게 해주길 바란다. 요즘 나도 매일 아침 CBS 음악 FM에서 친구의 목소리와 음악을 듣는다. 그 자리에 오래 있었으면 좋겠다.
7.
문화산업 분야에서 리더를 꿈꾸는 이들의 지침서 1997년 ‘난타’ 초연 이후 문화콘텐츠의 산업화를 위해 현장에서 뛰어다니면서 많은 경험을 했다. 해외 시장의 높은 벽에 부딪혀 좌절도 했었고, 외국의 공연장에서 기립 박수를 받고, 전석 매진의 소식을 들으며 동료 배우, 스태프와 부둥켜안고 감격스러워도 했다. 그동안 현장에서 느낀 것은 우리에게는 많은 예술가들이 있고, 예술적 잠재력도 풍부하지만 그것을 산업화하고, 마케팅하고, 해외 시장을 뛰어다닐 문화경영자, 문화마케터, 프로듀서들이 부족하다는 사실이었다. 또 이런 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좋은 책도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제 이 책이 21세기 새로운 국가 경쟁력이 될 문화산업 분야의 리더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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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대한민국 뮤지컬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1년에 150편이 넘는 작품의 막이 오르고, 대학에 뮤지컬 학과가 늘어나고 있다. 많은 뮤지컬인들의 최종 목적지는 브로드웨이다. 전 세계 관객을 대상으로 장기 공연되는 한국 뮤지컬이 브로드웨이에서 막을 올릴 날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런 꿈을 안고 사는 뮤지컬인들에게 구체적인 로드맵 역할을 하리라 본다. 브로드웨이의 겉만 보고 속을 잘 모르던 한국 뮤지컬계 종사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어서 무척이나 반갑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 《오디션에서 살아남기》는 여타 입문서보다 쉽게 읽혀진다. 오디션을 준비하는 시작부터 오디션을 보는 극적인 순간까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여러 예를 들어가면서 자세히 기술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오디션 이전에, 배우가 되려는 이들에게 연기에 대한 즐거움을 깨우쳐주고 있다. 또한 장을 따로 만들어 김용수 촬영감독의 시선을, 현장에서 카메라와 배우와의 교감을 일깨워주는 세심함이 돋보인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책을 덮자 뮤지컬이 보고 싶어졌다. 오랫동안 공연 현장을 누빈 저자의 경험이 생생하게 녹아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550원 전자책 보기
작지만 당찬 배우, 주어진 것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 축제와 한지혜는 참 잘도 어울린다. 그가 밟았던 길을 따라가면 우리도 그처럼 활짝 웃을 수 있을 것이다.
12.
  • 무대의 탄생 - 기획이 곧 예술이다 
  • 소홍삼 (지은이) | 미래의창 | 2013년 3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2) | 세일즈포인트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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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열전]은 지난 10년을 장식한 손꼽히는 예술경영 사례들을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날카로운 비평적 시선과 함께 업계 관계자가 아니면 좀처럼 알기 어려운 흥미진진한 이야기 사이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드는 작가의 지성과 감각이 돋보인다. 이성으로 읽고 감성으로 이해하는 살아있는 예술경영 현장 이야기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김기자를 처음 본 것이 한 8년 전쯤 뮤지컬 전용 극장을 취재한다며, 난타 전용관에 대해 인터뷰하러 왔을 때였는데 당시로선 사람들이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던 한류라든가, 스타마케팅 등에 대해서 진지하게 물어보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생각이 모여 책으로 나왔다니 세월이 빨리 흐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연은 관객 없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또 관객의 관심과 사랑이 없이는 공연은 절대 발전할 수 없습니다. 결국 관객이 공연을 만듭니다. 단순히 취재하면서 느낀 여러 단상을 늘어놓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관객이 더 생각의 가지를 뻗어 공연을 즐기도록 할 수 있을까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한국 뮤지컬이 사랑한 서른두 명의 이야기가 아니다. 잡지 <더뮤지컬>이 100호가 되기까지 수 년간 울고 웃으며 발전해 온 한국 뮤지컬의 성장스토리와 그 과정을 만나 볼 수 있다. 뮤지컬 마니아들에겐 과거를 돌아보며 미소 지을 수 있는 감동을, 이제 막 뮤지컬을 만난 이에겐 한국 뮤지컬에 대한 설렘을 선물할 책이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문득 <난타>를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려놓았던 때가 떠올랐다. 무엇인가를 처음 시도하는 일은 흥분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많은 어려움과 좌절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한국 콘텐츠 산업의 현황 및 발자취와 세계 진출을 위한 제언이 담긴 이 책은 나와 같은 도전을 앞둔 이 땅의 젊은 문화전사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소중한 길잡이가 돼줄 것이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황인자 선배의『여성정책 에피소드 55』 를 읽으면서 제가 출연했던 영화와 드라마 속 여주인공들이 떠올랐습니다. 드라마 <아줌마> 주인공의 절규나 영화 <색깔 있는 여자>가 그렸던 여성의 이중성은 사회구조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황 선배의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난타의 시작처럼 여성정책도 처음에는 무모하다는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니 묘한 동지애가 생깁니다. 난타가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듯이 황 선배의 이 책도 한국 여성정책의 브랜드가 되길 기원합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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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내 안에 숨어 있는 사업가 기질을 끌어올려 세계를 놀라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의 주인공이 어떻게 하는지 꼼꼼히 살펴보시길.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뮤지컬 <난타>가 성공을 거둔 후 사람들은 내게‘문화 CEO’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런데 조운호 사장은 문화와는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이는 음료로 나와 같은 일을 하고 있다. 그가 만들고 대박을 터뜨린 상품들은 모두 우리 전통 소재의 음료들이니 그는 한국인의 입맛을 지키는 문화 CEO라고 할 수 있다. 그의 꿈이 이루어져 세계인이 코카콜라 대신 우리 음료를 마시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대중이 공연문화를 접하고 수용하는 기회가 늘어난 요즘, 이 책은 즐거운 읽을거리이자 언제나 세련된 매너, 차분한 말투 속에 놀라운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는 인간 설도윤에 관한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탐구서가 될 것이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작가가 작품을 쓴 것이 아니라 작품이 작가를 쓴 느낌이다. 등장인물과 작가가 혼연일체 되어 그 간격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저자는 매번 등장하는 이야기마다 모습을 달리하여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때로는 애잔하고, 때로는 섬뜩하게, 때로는 공포에 짓눌린 천의 캐릭터로 돌변하는 작가의 문장력에 당신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전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작가가 작품을 쓴 것이 아니라 작품이 작가를 쓴 느낌이다. 등장인물과 작가가 혼연일체 되어 그 간격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저자는 매번 등장하는 이야기마다 모습을 달리하여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때로는 애잔하고, 때로는 섬뜩하게, 때로는 공포에 짓눌린 천의 캐릭터로 돌변하는 작가의 문장력에 당신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전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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