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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말년

본명:이병건

최근작
2014년 9월 <이말년 4컷특급>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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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현상을 과학으로 풀어 설명하는 궤도는 볼 때마다 신나 보인다. 달콤한 과자를 이제 막 먹으려는 소년처럼. 과학 앞에서는 소년인 그가 아껴둔 과자를 모아 이번에 책으로 엮었다는데? 참 재밌고 참 맛있겠다. - 침착맨
2.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부 : 부글부글 맛좋은 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 살맛 나. 하루에 열 개라도 먹을 수 있죠. 후르릅짭짭 후르릅짭짭 맛좋은 라면~♬ 기 : 기루기루 고춧기루~♬ 영 : 영따라닥딱 따라닥딱♬ 화 : 화 화 화 화 화화화화 화이팅♬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시간 여행으로 과거로 간 설정은 그 옛날 「백 투 더 퓨쳐」 볼 때나 신선했지 이젠 흔한 발상 중 하나다. 그런데 이 만화의 재미는 흔하지 않더라. 자칫 식상할 수 있는 설정 위에 시간 여행을 하는 인물들의 사건과 일상을 재치 있게 풀어냈기 때문이다. 주변에 한 명쯤 있지 않나. 별것도 아닌 일을 되게 재밌게 말할 줄 아는 친구. 이 친구가 바로 그런 친구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시간 여행으로 과거로 간 설정은 그 옛날 「백 투 더 퓨쳐」 볼 때나 신선했지 이젠 흔한 발상 중 하나다. 그런데 이 만화의 재미는 흔하지 않더라. 자칫 식상할 수 있는 설정 위에 시간 여행을 하는 인물들의 사건과 일상을 재치 있게 풀어냈기 때문이다. 주변에 한 명쯤 있지 않나. 별것도 아닌 일을 되게 재밌게 말할 줄 아는 친구. 이 친구가 바로 그런 친구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보고 있으면 멍청해지고 있다는 느낌. 그런데 책과 내가 대화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서 묘하게 기분은 좋아진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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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평소 웹툰 작가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시시콜콜 대신 물어봐주는 책. 개인적으로도 인터뷰를 통해 난잡하게 흐트러져 있던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웹툰은 무척이나 불쾌하다. 사람이 보기 싫어하는 것을 자꾸 억지로 보여 주는 기분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이것이 이 웹툰의 주요 재미 요소라는 점이다. 이런 내용이 마음에 든다면 얼른 한 권을 사라. 포인트를 잘못 잡은 여성가족부가 뒤늦게 판매 금지령을 내릴지도 모를 일이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음 한 구석 나의 소심한 부분을 공감하게 하는 잔인한 만화, 말랑한 그림 속에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움이 느껴진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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