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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앤드류 솔로몬 (Andrew Solo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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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한낮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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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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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대담하고 긴급한 책은 중독의 역사에 대해 들려주면서, 술과 각성제에 빠져 좌충우돌한 저자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가 임상의로서 고심해 온 중독자들의 분투를 담아냈다.
2.
프랭크 브루니는 회복탄력성을 철학적으로 이야기하는 재주를 가졌다.
3.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서 엘린 색스는 조현병을 안고 사는 고난을 꼼꼼하고 열성적으로 묘사하고, 너무나 오랫동안 보이지 않고 감춰졌던 한 세계를 숨김없이 세세하게 살려냈다. 조현병에 직면해서도 성공을 이뤄낼 수 있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정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횃불을 들어 보인다."
4.
지혜와 긍정으로 가득한 이 책에서 저자는 문화와 유전 양쪽 모두에서 우리가 깊은 유대 관계를 맺고 살아야만 한다는 진화의 지상명령을 탐구한다. 더없이 풍성하고 독특하고 생동감 넘치는 책이다.
5.
프란스 드 발은 책에서 예시로 든 동물과 사람들 사이를 유연하고 우아하게 돌아다니면서 우리가 ‘자연적’이라고 여기는 많은 사회적 편견들이 사실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차이뿐만 아니라 같음에 대한 이 심오한 논의는 간결한 문체와 적절한 일화들, 생물학에 관한 해박한 지식들로 이루어져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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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조현병에 괴로워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면서 조현병이 가족에게 어떠한 아픔을 주었는지를 의미 있는 방식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가족의 현실 부정이 정신질환의 고통을 얼마나 악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조현병에 걸린 사람과 그들을 도우며 지지해주는 가족에게 어떠한 용기가 필요한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고 있다.
7.
“우울증이나 정신 질환자가 느끼는 누적된 굴욕감의 폐해를 이야기하는 흥미로운 책. 환자가 질환 자체의 부담만 견디면 되도록 할 방법을 보여 주는 훌륭한 길잡이.”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900원 전자책 보기
“하일러는 원대한 목표 의식이 담긴 이야기를 날카롭고 선명한 목소리로 놀랍도록 부드럽고 친절하게 풀어낸다.”
9.
에이미 블랙스톤은 아이를 갖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의 삶을 탐구해 이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이기적인 사람도, 덜 이기적인 사람도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 위트 있으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필치로 아이를 원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대중의 인식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대안적 선택지, 또다른 삶의 방식,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 없는 삶을 폭넓게 살펴 이를 중요한 정체성으로 보여준다.
11.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 이 책은 자폐증이 무시무시한 유형병이라는 주장과 인간 다양성의 귀중한 측면이라는 주장이 맞서게 된 맥락을 넓고 깊게 파헤친다. 이 부분이야말로 자폐증에 관한 담론에서 빠져 있는 결정적인 퍼즐 조각이다. 이 책을 읽지 않고 자폐증을 이해할 수는 없다.”
12.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는 의도적으로 무시무시한 격론을 벌인다. 마치 스티븐 킹과 스티븐 호킹을 섞어 놓은 것 같다. 《2050 거주불능 지구The Uninhabitable Earth》가 우리 눈앞에 놓인 아마겟돈에 관해 끊임없이 쏟아 내는 강렬한 묘사를 읽다 보면 유성으로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 든다. 모두가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그리고 두려워하길 바란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벨 보그스는 임신과 출산, 모성에 관해 깊이 있고도 매우 감동적인 연구로 우리를 안내한다. 미국 현대사회에서의 출산의 본질에 관해 탐구하는 이 책은 결국 현대 가족의 본질, 그 친밀함과 사랑에 대한 탐구로 이어진다.
14.
많은 연구와 깊은 사고를 토대로 세심하게 서술된 이 책은 우리의 감정에 관해, 특히 감정이 무엇이며 어디에서 발생하는지에 관해 그리고 왜 우리에게 감정이 있는지에 관해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감정과 이성의 조화에 관해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매우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이 문제에 관한 과학적 설명과 인문학적 통찰이 함께 담겨 있기 때문이다.
15.
  • 제3의 식탁 - 미래의 요리를 위한 위대한 실험  choice
  • 댄 바버 (지은이), 임현경 (옮긴이) | 글항아리 | 2016년 12월
  • 28,000원 → 25,200 (10%할인), 마일리지 1,40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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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그의 요리가 ‘팜 투 테이블’이라면, 생생하고 열정 넘치는 이 책은 ‘팜 투 하트’라고 하겠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케이티 로이프는 죽음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사람들이 어떻게 사라지는지, 주변 사람들을 어떻게 떠나보내는지, 또 자신의 죽음은 어떻게 맞이하는지를 차분하게 써 내려갔다. 죽음에 내재된 외로움을 다루고 있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 앤드루 솔로몬, 컬럼비아 대학 정신의학과 교수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클리츠먼은 환자가 된 의사의 주객전도의 경험을 살려 환자와 의사의 위계를 무너뜨리는 주객합일의 경지를 보여준다.
18.
과학, 역사, 자서전을 엮어 써낸 불안에 관한 종합판. 영감이 넘치고 웃기고 친근하며 엄청나게 공감이 가는 책이다. 반드시 해야 할 이야기를, 스토셀은 날카롭고 솔직하게 들려준다.
19.
합리적이고 분명한 조언으로 가득한 이 책은 가족으로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게 도와준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통증 연대기』는 학문적이고 서정적이며 인간적이다. 통증에 시달리기에 통증을 이해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위안이 될 것이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정확하고도 이해하기 쉬운 이 책은 천재성의 의미와 유전학에 대한 대중의 오류를 점검하고 자기 결정론이란 미국적 덕목을 검증한다. 확신, 통찰과 위트가 가득한 책.”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단편들을 읽으면 방대한 지리적 풍경을 탐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랄함과 위트를 갖춘 방대한 감정적 지적 풍경도 살필 수 있다. 깊은 감정으로 뛰어나게 쓰인 흡인력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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