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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지영선

최근작
2010년 1월 <링컨 타운카를 타고 보스턴을 달린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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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나게 풀어낸 놀라운 책! 꼬불꼬불나라 수염왕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는 동안, 현대 시민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건강한 환경 의식을 고루 갖게 해준다. 지구온난화의 원인, 유전자 조작 식품, 열대우림의 중요성, 신재생 에너지 같은 어려운 문제를 이렇게 재미나게 알려주다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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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600원 전자책 보기
이미 자신의 별을 환경 파괴로 잃어버린 외계인 가족은 마지막 보루인 지구에서 쫓겨나지 않으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참으로 애를 씁니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지요. 가만, 정작 지구의 주인은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막쓸레옹 가족이 이 책에서 수행했던 미션은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당장 실천해야 할, 우리의 소중한 지구를 지키는 행동입니다.
3.
구제역이 돌 때마다 수백만 마리의 죄 없는 소 돼지가 ‘살처분’된다. 아아, 그런 천벌 받을 짓이…….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매몰할 가축을 안락사시켜야 한다고? 사육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들 모두 결국 도살될 운명이라는 데 생각이 이르면, 모두가 ‘눈 가리고 아웅’ 아닌가? 이 책은 애써 반쯤 감고 있던 내 눈을 번쩍 뜨게 만들었다. 그렇다. “바보야, 문제는 살처분이, 구제역이 아니야. 문제는 바로 육식이야!” 환경과 건강에 엄청난 부담을 주면서, 끔찍한 폭력 위에 구축된 ‘육식주의 이데올로기’의 실상이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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