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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김창옥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2년 7월 <나를 살게 하는 것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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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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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늘 그렇듯이 불행은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 삶이란 그런 거겠죠. 한순간 어른의 잘못으로 평생을 척추장애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삶도 있습니다. 바로 김해영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분을 처음 만났을 때, 얼마나 치열하게, 열정적으로 삶을 살며 지금의 이 자리까지 왔을까, 지난 세월 얼마나 많은 눈물을 머금고 고통을 견디며 지금의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그녀의 모습에,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그녀의 모습에, 오히려 나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이 술 취한 배에 올라탄 듯,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정처 없이 떠도는 모든 이들의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2.
늘 그렇듯이 불행은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 삶이란 그런 거겠죠. 한순간 어른의 잘못으로 평생을 척추장애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삶도 있습니다. 바로 김해영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분을 처음 만났을 때, 얼마나 치열하게, 열정적으로 삶을 살며 지금의 이 자리까지 왔을까, 지난 세월 얼마나 많은 눈물을 머금고 고통을 견디며 지금의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그녀의 모습에,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그녀의 모습에, 오히려 나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이 술 취한 배에 올라탄 듯,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정처 없이 떠도는 모든 이들의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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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작가님은 역경과 고난의 인생에서 수많은 파도를 헤쳐오셨음에도, 어찌 그리 산뜻한 봄과 깊은 가을의 색채를 그림에 고스란히 담아내는지 연신 감탄하게 됩니다.
4.
  • 소통 수업 - 내 마음을 더 정확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힘 
  • 김수인 (지은이) | 수오서재 | 2021년 12월
  • 15,800원 → 14,220 (10%할인), 마일리지 790원 (5% 적립)
  • (8) | 세일즈포인트 : 870
좋은 소통은 사람을 변하게 한다. 김수인 원장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탁월한 안내자다. 만약 인간관계가 막막해 외롭게 홀로 있기를 택했다면, 내 마음을 알지 못해 하루하루를 그저 버티며 살고 있다면, 명료하면서도 따스하고 친절한 이 책의 안내를 한번 받아보길 추천한다.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한 소통을 배우는 시간. 더 행복한 당신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 안에 아주 간단하지만 신비한 삶의 원리가 담겨 있다.
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500원 (90일 대여) / 10,500원 전자책 보기
작가님은 역경과 고난의 인생에서 수많은 파도를 헤쳐오셨음에도, 어찌 그리 산뜻한 봄과 깊은 가을의 색채를 그림에 고스란히 담아내는지 연신 감탄하게 됩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갓 태어난 아이는 자라면서 자신만의 마음과 정신의 밭을 갖게 됩니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무언가와 만나서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이야기처럼, 만남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읽은 책, 들은 말, 우리가 본 것들은 우리의 생각에 재료가 됩니다. 그래서 좋은 책과 그림을 보고, 좋은 생각과 말을 하는 것은 마음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꽃씨’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이 꽃처럼 향기롭고 나무처럼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각박한 세상, 목마른 우리 마음들… 시인의 삶에서 나온 사계절 같은 시들이 세상의 목마름을 시원케 할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하며 또 확신합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그저 그런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그저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시간의 연속일 뿐이다. 예 로부터 진정 위대한 사람은 시간과 자신의 노예가 아니라 시간과 자신의 주인이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또 한 명의 시간의 지배자를 만날 수 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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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경제적 풍요는 아버지의 세대가 물려주신 값진 유산이다. 일과 성과 중심의 삶을 살았던 아버지 세대가 퇴직 후 자신의 이름표가 없어졌을 때 가정과 사회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퇴직을 준비하거나 퇴직을 한 분들에게 《퇴근 후 2시간》은 삶의 제2막을 생명력 있게 채워갈 수 있는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식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의 두 마을이 있었습니다. 한 마을은 구호 단체가 나눠 주는 옥수수 씨앗을 받았고, 다른 마을은 옥수수 씨앗을 받지 못했습니다. 옥수수 씨앗은 땅에 심은 뒤 수확하기까지 최소 6개월이 걸립니다. 그로부터 한 달 남짓 시간이 지난 후, 구호 단체가 두 마을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옥수수 씨앗을 받은 마을의 주민들은 모두 살았고, 씨앗을 받지 못한 마을의 주민들은 대부분 굶어죽었습니다. 옥수수 씨앗은 단순히 곡물의 씨앗 그 이상의 의미였을 것입니다. 미용인으로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김덕희 교수의 책 『나는 누군가의 꿈입니다』는 자신의 길을 올곧게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작은 ‘옥수수 씨앗’이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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