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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역사

이름:김원

최근작
2023년 12월 <내가 내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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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동자동 사람들 - 왜 돌봄은 계속 실패하는가, 2021년‘올해의 인권책’선정 
  • 정택진 (지은이) | 빨간소금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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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가난/돌봄에 개입하는 다양한 형태의 실천 과정에서 동자동 쪽방촌 사람들이 맺는 연결을 ‘사회적 버려짐’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역작이다. 권리의 언어로 제도화된 개입이 역설적으로 또 다른 ‘버려짐’이었음을 현장연구를 통해 탁월하게 밝혀낸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날을 말하다』는 세월호를 둘러싼 진실과 그/그녀들 곁에 남겨진 가족들의 삶에 대한 기록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원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아직도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증언록은 남겨진 사람들이 슬픔을 어떻게 견뎌내는지에 대한 외침이기도 하다. 이 기록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가족들의 고통이 그들만의 것이 되도록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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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말하다』는 세월호를 둘러싼 진실과 그/그녀들 곁에 남겨진 가족들의 삶에 대한 기록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원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아직도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증언록은 남겨진 사람들이 슬픔을 어떻게 견뎌내는지에 대한 외침이기도 하다. 이 기록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가족들의 고통이 그들만의 것이 되도록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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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말하다』는 세월호를 둘러싼 진실과 그/그녀들 곁에 남겨진 가족들의 삶에 대한 기록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원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아직도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증언록은 남겨진 사람들이 슬픔을 어떻게 견뎌내는지에 대한 외침이기도 하다. 이 기록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가족들의 고통이 그들만의 것이 되도록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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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말하다』는 세월호를 둘러싼 진실과 그/그녀들 곁에 남겨진 가족들의 삶에 대한 기록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원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아직도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증언록은 남겨진 사람들이 슬픔을 어떻게 견뎌내는지에 대한 외침이기도 하다. 이 기록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가족들의 고통이 그들만의 것이 되도록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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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말하다』는 세월호를 둘러싼 진실과 그/그녀들 곁에 남겨진 가족들의 삶에 대한 기록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원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아직도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증언록은 남겨진 사람들이 슬픔을 어떻게 견뎌내는지에 대한 외침이기도 하다. 이 기록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가족들의 고통이 그들만의 것이 되도록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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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말하다』는 세월호를 둘러싼 진실과 그/그녀들 곁에 남겨진 가족들의 삶에 대한 기록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원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아직도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증언록은 남겨진 사람들이 슬픔을 어떻게 견뎌내는지에 대한 외침이기도 하다. 이 기록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가족들의 고통이 그들만의 것이 되도록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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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무역 여성노동자 신민당사 농성으로 파시즘이 무너진 지 40년이 지난 시점에 출간된 이 책은 식민지 시기와 산업화 시기 그리고 최근까지의 주변부 여성들에 대한 농밀한 기록이다. ‘공순이’로 알려진 여성 공장노동자뿐만 아니라, 주부를 타락시키는 위험한 존재이자 가정필수품처럼 여겨졌던 식모 혹은 ‘식순이’로 불린 여성들, 그리고 1934년 ‘뻐스걸’이 그랬듯이 삥땅으로 발가벗겨진 채 돌계집, 도둑년으로 취급되며 인권을 유린당했던 ‘차순이’ 버스안내양이란 이름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이 펼쳐놓는 숱한 이야기와 사건을 통해 그들의 깊은 고통을 마주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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