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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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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모두 같은 달을 보지만 서로 다른 꿈을 꾼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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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래리 하이트가 공개한 《부의 원칙》은 손실은 줄이고 수익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는 커피 선물 매수로 큰 부자가 됐다. 20배 레버리지의 큰 승부였다. 그리고 미국 국채 선물에서 생긴 손실로 파산했다. 하지만 이후에 시스템 트레이딩 회사를 만들어 재기했고 크게 성공했다. 성공의 시작은 트레이딩이었고 도약은 비즈니스였다. 그의 투자 일대기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적어도 한 번은 큰 승부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게 무엇이든 포지션을 잡을 용기가 생겼다면 이 책을 올바로 읽은 것이다.
2.
  • 어떤 양형 이유 - 책망과 옹호, 유죄와 무죄 사이에 서 있는 한 판사의 기록 
  • 박주영 (지은이) | 김영사 | 2019년 7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61) | 세일즈포인트 : 3,599
법관의 양심은 시대정신과 불화하고 대중의 법감정과 충돌하기도 한다. 심지어 불의에 부역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세상의 지옥을 두 눈 뜨고 목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악몽의 데자뷔는 끔찍하지만, 그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 번 울었는데 울 때마다 더 강해지는 걸 느꼈다. 대단한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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