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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정해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1년

직업: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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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오후에는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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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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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많은 인터뷰에서 밝혔듯, 미스터리 작가로서 글을 쓸 때 최우선 순위로 삼는 것은 ‘재미’다. 이야기 속 주인공을 통해 스릴 넘치는 경험을 제공하는 소설에 재미가 빠진다면 독자는 책을 내려놓을 것이다. 그런데 도대체 ‘재미’는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을까? 쉬운 방법을 알아낼 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런데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지루하면 죽는다』는 보통의 작법서와는 다르다. 어떻게 하면 이야기를 읽는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점령할 수 있는지 심리학과 뇌과학을 바탕으로 명쾌히 풀어낸다. 책을 읽고 나니 제목이 새롭게 다가온다. 작가로서 살아남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이 책을 읽고도 지루한 글을 쓸 수는 없을 것이다.
2.
이야기의 진행 내내 긴박감을 느끼게 하고, 이야기 속으로 몰입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운무 낀 바다 위에서 전진하는 배를 탄 것처럼 전혀 가늠할 수 없는 사건의 진상이 사라진 남자들과 그들의 여자들의 시선을 교차하며 하나씩 모습을 드러낸다. 날 선 칼로 그려낸 세밀화 같은 문장은 장면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불어치는 폭풍우에 떠밀려 작가가 모는 배 위에서 허겁지겁 중심을 잡다 종착지에서 눈을 뜨면 그동안 내가 본 것이 인간의 악한 본성인가, 약한 본성인가 생각하게 된다. 에마 스토넥스의 한국 상륙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바닷물을 들이켠 듯 나는 벌써 그의 차기작에 갈증이 인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토막〉 귀신에 대한 주인공의 예상치 못한 대처가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지만, 단순히 ‘웃긴’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로테스크한 공포를 잘 살려 분위기를 조성했다. 삶의 밑바닥으로 떨어진 순간 보이는 ‘머리’의 함의와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 주인공의 발버둥이 우리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토막〉 귀신에 대한 주인공의 예상치 못한 대처가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지만, 단순히 ‘웃긴’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로테스크한 공포를 잘 살려 분위기를 조성했다. 삶의 밑바닥으로 떨어진 순간 보이는 ‘머리’의 함의와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 주인공의 발버둥이 우리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홈즈가 보낸 편지』로 제6회 디지털작가상을 수상하며 필력을 검증받은 바 있는 윤해환 작가의 신작 트위터 탐정 설록수! 이미 지난해 출간된 한국추리스릴러 단편선을 통해 소개한 바 있는 이 캐릭터는 재기발랄하면서도 종잡을 수 없는 내면의 매력적인 주인공 설록수를 앞세워 올봄 국내 추리문학 독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작가의 블로그를 통해 출간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출간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며 이미 설록수의 트위터에 팔로우할 준비를 마쳤다. 나 역시 이 매력적인 캐릭터가 빨리 세상을 홀려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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