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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주디 블런델 (Judy Blundell)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 미국 브루클린

최근작
2013년 10월 <그 여름의 거짓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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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경이로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벌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지금은 꿀을 간절히 열망한다. 벌집이라는 복잡한 기적이 그토록 심오하고 놀라운 인생의 교훈을 품고 있을 거라고 누가 알았겠는가.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이야기는 비탄이 당신을 어떻게 깨트리는지 그 핵심으로 곧장 다가간 뒤 타인과 연결될 뜻밖의 새로운 길로 독자를 인도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한 여성의 가장 내밀한 선택을 그리며 그에 수반되는 압박과 후회와 기쁨에 굴절하는 빛을 비춘다. 위트와 감정적 격렬함이 가득한 수정 같은 문장들로, 작가는 자기 결정에 충실하려는 여성의 노력이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요구할 뿐 아니라 그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투쟁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완전히 솔직하고 흥미진진하며 전적으로 독창적인 작품.
3.
가슴이 멎을 듯 절절한 이 소설은 단순히 시선을 끄는 것을 넘어서 꼭 읽어야 할 책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벤하민 알리레 사엔스는 사이드와인더 방울뱀과 같은 괴력을 지닌 작가이다. 행간의 문장들이 울림 있는 순간들로 이어지다가, 어느새 감동적인 진실들로 일격을 가해 읽는 이를 쓰러뜨린다. 아리와 단테의 우정 이야기는 점점 강폭을 넓히고 굽이치는 강물처럼 흐르면서 진실들을 드러내 보인다. 사랑이 얼마나 어려운지, 가족이 우리에게 어떤 힘이 되는지, 진정한 자아를 발굴하려면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깊숙이 파고들어야 하는지.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세상에는 즐기기 위한 소설이 있고 독자로 하여금 소설의 세계로 들어가 온통 그 안에서 살게 하는 소설이 있다. 이 책은 후자다. 슬프면서도 재미있고 진실되며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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