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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윤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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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그렇게 나는 스스로 기업이 되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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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 심화, 급속한 고령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세계는 거스를 수 없는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 국내 산업계도 마찬가지다. 언제까지나 우리 산업의 맏형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됐던 반도체가 큰 어려움을 겪을 정도다. 이 와중에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제약·바이오산업이 미래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성장잠재력과 파급력이 가늠할 수 없게 크기 때문이다. 다만 제약·바이오는 업계 외부나 일반 비전문가들의 입장에서 항상 접근하기 어려운, 문턱이 높은 분야다. 그런 의미에서 이데일리 제약·바이오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팜이데일리가 펴낸 <대박 날 바이오 다크호스>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이 들게 한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성장은 이미 확정된 미래이다. 인구의 고령화와 같은 사회 구조적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중요성은 더 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중요성과 미래 가치에 비해 바이오․헬스케어는 업계 외부나 일반 비전문가들의 입장에서 항상 접근하기 어려운 문턱이 높은 분야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데일리 바이오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팜이데일리에서 발로 뛴 취재를 통해 개별 기업에 대해 분석한 책의 출간을 환영한다. 이 책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저변이 더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3.
전작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후속편이 나오게 되어 무척 기쁘다. 전작의 이야기가 남성 연구자들의 공학 분야 대학원에 치중된 것을 아쉬워한 독자들이 있었다. 이번에는 여성 선배 연구자들이 물리학, 경영학, 의공학 등 더 다양한 전공의 대학원을 거치며 유수의 대학 교수와 글로벌 기업의 인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전작의 부족했던 점을 채우고도 남는 대학원 생활 사용설명서의 완결판이다.
4.
모든 기업에게 비즈니스 모델은 항상 고민거리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경쟁, 기업, 고객 등의 개념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에 어떻게 접근할지를 체계적이면서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모두가 혁신을 외치고 있으나 진정으로 혁신을 창출하는 기업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이 책을 통해 한국에도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의사이자 경영컨설턴트 출신인 김치원 원장의 글은 언제나 통찰력이 넘치면서도 한편으로는 굳건하게 현실에 발을 딛고 있다. 다른 분야와 달리 헬스케어 비즈니스는 복잡한 이해관계자, 의료 시스템, 지불 모델, 규제 등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특수한 사항이 너무도 많다. 선도적인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을 직접 자문하면서 얻은 인사이트와 현직 병원 원장으로서 국내 의료계의 특수성과 현실에 근거한 조언들은 다른 곳에서 얻기 어려운 것들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분이 참고해야 할 책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바야흐로 개인 유전 정보 분석의 시대다. 10여 년 전 최초로 인간 한 명의 유전체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13년 동안 27억 달러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하루 남짓한 시간에 백만 원 정도밖에 들지 않는다. 이 책은 니콜라스 볼커의 사례를 통해 유전체 분석과 유전체 의학의 발전이 우리의 건강을 얼마나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국내에서도 기술 발전, 규제 개선 등으로 관련 산업의 급성장이 예측되고 있다. 이 변화의 시기에 기회를 잡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책이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일선 병원들도 무한 경쟁 시대에 돌입했다. 기업들이 그러하듯, 이제는 다른 병원들과 차별화된 병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그것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도입이든, 서비스 디자인의 혁신이든, 환자와의 공감이든 말이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차별화 전략을 통해 다른 병원과 다른 대체 불가능한 병원으로 거듭난 사례들이 가득하다. 남들과 다른 병원을 만들고 싶은 대담한 생각이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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