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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폴 메이슨 (Paul Mason)

출생:1960년, 영국

최근작
2017년 6월 <거대한 후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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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이튼학교 출신 반항아가 아니라 위건의 광부가 썼다면 이 책처럼 썼을 것이다. 맥가비의 책은 자유시장 자본주의가 낳은 사회 문제의 한복판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2.
신자유주의는 여전히 지구 곳곳에서 정치적 선택을 제한하고 있지만, 이 교의가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볼프강 슈트렉은 이 강력한 신간에서 장기 스태그네이션에서 고조되는 폭력적 불안정에 이르기까지 세계를 괴롭히는 여러 질병이 신자유주의의 쇠퇴만이 아니라 결국 밝혀지게 된 글로벌 자본주의의 최종 단계를 예고한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미 기업 지배에 장악된 미국의 디스토피아 세계로부터 트럼프의 뿌리를 해부해 낸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디인스트는 인류가 빚의 황금 타래에 매여 있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실마리를 던져 준다. 우리는, 인간의 삶과 심리상태 그리고 일상적 경험의 구조에서 나타난 커다란 변화가 금융화된 경제의 창출에 연루되어 있다는 점을 이제 막 깨닫고 있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지상의 유토피아를 꿈꾸는 괴팍한 시장이 우두머리로 있는 작은 도시의 이야기는 한 편의 공상과학 소설 같다. 안달루시아 지역이라는 특색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 독특한 현상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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