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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로빈 던바 (Robin Dunbar)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최근작
2023년 12월 <그루밍, 가십, 그리고 언어의 진화>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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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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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우리가 경험하는 것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가장 포괄적인 감정이다. 사랑은 우리를 부부로서, 부모와 자식으로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묶어준다. 인간이란 존재가 무엇인지를 정의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인간이 된다는 것, 애나 마친은 마침내 그 문제에 관한 가장 중요하고도 복잡한 이야기가 담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2.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자신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숨겨진 감각 과부하에 고통받고 있다.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매력적이다.
3.
이 책은 틀림없이 의학의 얼굴을 바꿔놓을 것이다. 그리고 마땅히 그래야 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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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는 것이 인간의 행동이 다윈적인 진화 용어로 설명될 수 있다는 의견을 어떻게든 반증하는 것이라고 믿는 지식인이 많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더군다나 그 대다수가 생물학자들이다). 다행히도 이를 계몽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책이 여기에 있다. 보이드와 리처슨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사려 깊고 지적으로 엄격하며 논점이 명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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